유현주·안소현, 스크린골프 한·중 대결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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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주·안소현, 스크린골프 한·중 대결 ‘완승’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1.02.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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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유현주, 안소현
왼쪽부터 유현주, 안소현

유현주(27)와 안소현(26)이 수이샹(22·중국)과 장웨이웨이(24·중국)와 스크린 골프 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유현주와 안소현은 27일 서울 강남구의 골프존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북경의 골프존파크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열린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총상금 3만 달러(약 3300만원) 중 1만8000 달러(약 2000만원)를 획득해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18홀)에서 1라운드를, 중국 하이커우의 미션힐스 블랙스톤 코스에서 2라운드를, 36홀 스킨스 방식으로 치러졌다.

유현주와 안소현은 11번홀 이후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5스킨을 따냈다. 총 8스킨을 획득한 한국이 3스킨을 가져간 중국에 1라운드 승리를 거뒀다.

미션힐스 블랙스톤 코스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도 한국이 9스킨을 획득, 6스킨의 중국을 여유 있게 꺾고 2라운드 모두 승리를 차지했다. 획득한 상금은 선수들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왼쪽부터 수이샹, 장웨이웨이
왼쪽부터 수이샹, 장웨이웨이

유현주는 “색다른 경기였고, 안소현 선수와 처음 팀을 이뤄봤는데 좋은 케미를 보여드리지 않았나 싶다. 서로 많은 이야기를 하며 팀워크를 제대로 보여드린 것 같다. 많은 분께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소현은 “스크린골프가 익숙하지 않아 걱정을 많이 했지만 조금씩 적응해 나가면서 점점 좋은 샷을 보일 수 있었다. 굉장히 즐거웠고 많은 골프 팬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스크린골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N골프, 그리고 LG U+ 골프 앱을 통해 약 2만명이 실시간으로 시청했고 중국에서는 중국 위챗 채널과 시나스포츠 채널을 통해 무려 10.3만명이 실시간 시청하는 높은 관심을 받았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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