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다이제스트 일일 기자의 역할로서,핫리스트 골드메달 '아이언' 편에 찾아온 장성규 아나운서!시타하는 모든 순간이 케미 그 자체였던장성규 X 골프다이제스트의 첫번째아이언 시타 콘텐츠를 절.대 놓치지 마세요:)- 캘러웨이 패러다임- 테일러메이드 P790(*2편 시타 예정 아이언)- 타이틀리스트 T100- 스릭슨 ZX7 Mk Ⅱ- 미즈노 JPX923 Forged#장성규 #골프다이제스트 #쇼골프

골프다이제스트의 '핫리스트(Hot List)' 선정!드.디.어 모든 골퍼에게 있어서 가뭄의 단비 같은하이브리드 편으로 준비해 왔습니다.⠀- 핑 G430- 캘러웨이 패러다임- 타이틀리스트 TSR2-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하이브리드 클럽마다의 디자인, 난이도, 타구감 등을모든 골퍼의 시선에 맞게 체험한 이번 영상,지금 바로 골프다이제스트에서 확인해 보세요!*핫리스트 골드메달 '아이언' 편에 함께 할'장성규' 아나운서 예고편이 있으니 끝까지 시청 바랍니다:)#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쇼골프

“그냥 젝시오 치셔라.” 박인비로 시작한 캠페인을 2PM 닉쿤과 김하늘이 받았다. 그들이 젝시오를 치는 이유는 뭘까. ‘골프 여제’ 박인비는 평소 플레이 스타일처럼 아마추어 골퍼에게 추천하는 클럽 선택 기준도 심플하다. 골프를 하는 모든 사람들의 목표는 “공을 똑바로 멀리 보내는 것”이라는 것. 박인비는 “샷을 조금 잘못 했을 때도 골퍼를 조금 용서해주는 그런 클럽이 가장 좋은 클럽이 아닐까”라고 반문한다. 왜 굳이 어려운 클럽으로 쳐서 자신을 끝없이 테스트하고,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골프를 해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그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전개하는 골프 클럽 브랜드 ‘코브라 골프(COBRA GOLF)’가 에어로젯 스페셜 에디션 드라이버를 공개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페셜 에디션은 미국 볼리션아메리카와 협업한 볼리션 스페셜 에디션이다.매년 다양한 컬러감의 메탈우드를 시장에 공개해 온 코브라골프가 이번에도 새로운 컬러의 신제품 에어로젯을 공개하여 시장에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였다. 이미 지난 4월에 코브라골프는 50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과 팜트리크루(Palm Tree Crew) 스페셜 에디션 클럽을 공개한 바 있다.볼리션 아메리카

타이틀리스트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CITY TOUR VAN)’을 오픈한다. 투어밴은 투어 현장에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와 편의를 제공해주는 ‘대회 현장의 응급실’로, 이번에 선보이는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은 선수들에게 제공되던 타이틀리스트만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도심 한복판으로 그대로 옮겨와 대한민국 열정적인 골퍼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2층 단독건물, 총 300여평 규모의 타이틀리스트 시티 투어밴에서는 클럽과 용품의 워런티 서비스를 보다 편하고, 전문적으로 경험

PRGR의 2023년 LS 시리즈가 출시됐다. 구성은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유틸리티 우드, 아이언으로 남성용과 여성용 모두 출시된다.2023년 LS 시리즈는 비거리를 늘이고 싶은 아마추어 골퍼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PRGR에 따르면 이번 모델은 쉽게 탄도를 높이고 스핀양은 줄여 캐리 거리를 포함한 비거리를 늘렸고 전체적으로 전작보다 20g 무게를 줄여 부담 없는 스윙이 가능하다.또 후지쿠라와 공동 개발한 샤프트를 사용해 팁(헤드 쪽 샤프트 부분)에 강성을 확보해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 페어

골프다이제스트의 '핫리스트(Hot List)' 선정!드라이버에 이어 '우드'에서도 No.1을 가릴 차례입니다.이번 핫리스트에 선정된 페어웨이 우드 중골드 메달을 수상한 네 브랜드의 클럽을오종혁 배우와 함께 시타해 봤습니다:)디자인부터 타구음, 타구감까지오종혁 배우와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모두를만족시킨 최강의 클럽은 과연 무엇일까요?- 핑 G430- 캘러웨이 패러다임- 타이틀리스트 TSR2- 테일러메이드 스텔스2#쇼골프 #페어웨이우드 #골프다이제스트

열정적인 골퍼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모두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2023년형 대표 스탠드백 2종을 소개한다. 2017년 첫선을 보인 ‘타이틀리스트 플레이어스 시리즈’는 뛰어난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골프 기어 시장에서 대표 스탠드백으로 자리매김했다. 2년마다 새롭게 선보이는 이 시리즈는 올해 4세대 모델로 3번째 리뉴얼을 거치며 한층 더 강화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플레이어스5 스탠드백과 플레이어스5 스테이드라이 스탠드백 2종 구성으로 골퍼들의 피드백을 최대한 반영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남다른 디테일이 돋보인다.4시간 이상

스미스웍스골프가 뛰어난 거리 컨트롤과 정밀한 스트로크를 앞세운 로라스 퍼터 시리즈를 출시했다.세 가지 디자인의 헤드에 4종류의 샤프트로 구성한 로라스 퍼터는 황동 합금 소재의 페이스와 군사용 특수 합금을 보디에 채용한 점이 눈에 띈다. 외관은 마치 하이엔드 제품에서나 볼 수 있는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헤드는 2.5KG의 알파 황동 블록에서 100% 컴퓨터 CNC 밀링으로 만들어졌고 페이스는 X 디자인 기술을 접목해 강철이나 일반 합금보다 30% 이상 밀도가 높아 타구감이 더 부드럽다. 특히 X 디자인 페이스는 스트로크 시 물기가

정찬민(24)이 테일러메이드와 함께 생애 첫 우승을 메이저 대회에서 차지했다.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남서울CC(파71·7062야드)에서 KGA와 아시안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GS칼텍스매경오픈(총상금 13억 원) 마지막 라운드에서 정찬민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잡아 5언더파 66타를 치며 최종합계 16언더파 197타로 정상에 올랐다. 정찬민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고, 장타자로 이름을 알렸다. 올해 드라이버 샷 평균 비거리가 341야드에 달한다. 이번 대회에서도 장타력을 앞세워 남서울CC

명품 브랜드의 가치는 소비자의 신뢰에서 비롯된다. 신세계백화점이 명품의 가치를 인정했고, 젝시오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자리 잡은 명품관 한복판에서 세 번째 팝업스토어를 열었다.던롭스포츠코리아의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젝시오가 4월 14일부터 23일까지 본격적인 골프 시즌 개막과 동시에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샤넬, 디올, 구찌 등이 들어선 신세계백화점 명품관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해 골프 브랜드 최초로 신세계백화점 팝업과 오픈런으로 화제를 모은 젝시오는 센텀, 강남점에 이어 올해 대구점으로 확대해 세 번째 팝업

퍼터만큼 타구감에 예민한 클럽은 없다. 더욱 부드러운 타구감을 만드는 인서트 페이스 퍼터를 선택할 때는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할까. 퍼터 인서트(Insert)는 타구감과 타구음을 부드럽게 하기 위해 고안된 합성 소재, 알루미늄 합금 또는 우레탄 등을 퍼터 페이스에 채워 넣은 것이다. 인서트 퍼터는 저렴한 재료로 다양한 특성을 부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퍼터 인서트는 1992년 미국골프협회(USGA) 판결에 따라 룰 적합 판정을 받았다. 1990년대 오디세이의 검은색 ‘스트로노믹(Stronomic)’ 인서트를 필두로 많은 퍼터 제

그래비티 코리아에서 프리미엄 샤프트인 그래비티(GRAVITY)를 론칭했다. 그래비티는 고성능 샤프트로 골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왁신 샤프트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일본 그래비티 사의 글로벌 모델이다.이번 모델은 기존의 왁신 샤프트를 뛰어넘는 기술의 집약체로 '비거리'를 확실하게 잡고 싶은 우리나라 골퍼들을 위한 제품이다. 고밀도 탄소 섬유인 토레이카 T-1100G를 사용해 강성이 있으면서 밴딩 커브에 따라 충분한 토크를 느낄 수 있는 샤프트로 완성됐다.트리플 퍼포먼스(TRIPLE PERFORMANCE)를 기반으로 만

스스로 럭셔리 클럽이라고 부르는 것은 쉽지만 많은 사람에게 럭셔리 클럽이라고 인정받는 것은 어렵다. 장인 정신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마제스티 골프는 고급스러움과 신기술을 모두 갖춘 클럽을 원하는 골퍼를 위해 마제스티 ‘로얄’을 새롭게 출시했다.‘진정한 게임 체인저(The True Game Changer)’라는 콘셉트로 만들어진 로얄은 보다 부드러운 스윙으로도 최대의 비거리를 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과 젊은 골퍼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디자인이 조화되어 최고 퍼포먼스를 끌어내도록 개발되었다.로얄 드라이버와 우

헤드 스피드가 느린 골퍼에게 더 긴 비거리를 만들어주는 드라이버는 무엇일까. 힘은 질량 곱하기 가속도다. 클럽을 빠르게 휘두르는 데 필요한 힘이 충분한 골퍼들, 특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선수들은 이미 엄청난 양의 가속을 생성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힘을 만들어내기 위해 클럽의 질량을 가볍게 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클럽 스피드가 느린 골퍼는 골프볼에 전달하는 힘을 최대화하기 위해 추가적인 요소들이 필요하다.클럽 스피드가 느린 골퍼가 더욱 긴 비거리를 원한다면 조금 더 긴 드라이버 길이와 더 가벼운 무게의 드라이버를 시도해봐야

누구나 근사한 스타일의 골프화를 신고 페어웨이를 거니는 걸 좋아하지만, 멋진 디자인보다는 역시 딱 맞는 착용감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 그건 정확한 사이즈의 신발을 구입하는 것 이상의 문제다.최상의 플레이를 펼치고 싶다면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신발을 찾아야 한다. 스윙 중에 회전을 과하게 하는 편인가? 가장자리의 구조를 보강한 신발을 신는 게 좋을 것이다. 늘 걸어서 플레이를 하는가? 쿠션 처리한 미드솔이 필수다.리디아 고는 “투어 선수들은 착용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며 연이어 “발은 우리 몸 중에서 지면과 연결된

흔들림 없는 사명감으로 20년간 달려온골프다이제스트의 '핫리스트(Hot List)' 선정!이번엔 오종혁 배우와 함께 합니다:)⠀골프다이제스트 기자도 깜짝 놀란4년 독학 골퍼 '오종혁' 배우의 스윙과 함께세 브랜드의 드라이버 타구음을 비교해봤습니다.⠀- 코브라 에어로젯- 캘러웨이 패러다임- 타이틀리스트 TSR2⠀연기면 연기, 운동이면 운동, 노래면 노래까지못하는 게 없는 그의 갓벽한 골드메달 드라이버 시타기!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 만나 보세요.#오종혁 #드라이버시타 #골프다이제스트

한국미즈노가 골프 업계 최초로 고탄도 성능의 딤플을 적용한 골프볼 RB MAX를 출시했다.신제품 RB MAX는 미즈노 골프볼의 혁신적인 변화라 할 수 있는 ‘액시얼플로우 딤플(AXIALFLOW Dimple)’을 탑재했다. 액시얼플로우 딤플은 딤플 최심부가 중앙에서 조금 벗어난 독자적인 형상을 띈다.따라서 딤플 안에 작은 난류를 발생시켜 후방부에 공기 흐름을 밀착해 공을 뒤로 당기는 힘인 항력을 줄이는 동시에 탄도와 추진력 향상을 이끌어낸다.3피스로 설계된 이번 신제품은 듀얼 코어에 부드러운 울트라 소프트 부타디엔 러버 코어와 반발력

테일러메이드가 팀 테일러메이드 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나선다. 테일러메이드는 “국내 투어 선수들의 퍼포먼스 서포트를 위해 최고 수준의 테일러메이드 투어 트럭을 도입했다”라고 4월 24일 밝혔다.투어 트럭은 현장에서 용품 지급부터 선수들의 클럽 분석 및 피팅 등 투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지원하며 경기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공간이다. 테일러메이드는 그동안 운영해 온 투어 트럭을 국내 최대 규모로 새롭게 제작했다. 새로운 투어 트럭은 규모를 키워서 내부 공간을 넓히고, 이동 동선을 편리하게 했다. 투어 트럭 최

[ ★★★★★ ] 성능, 혁신, 디자인, 그리고 타구감과 타구음까지!엄격한 평가 기준으로 선정된 올해의 HOT LIST,그 중에서도 '골드 메달'을 엄선하여 가져왔습니다.오직 골프다이제스트이기에 가능한핫리스트 골드메달 시타기!시작은 역시 드라이버가 빠질 수 없겠죠?KPGA 프로이자 체육학 박사인 김성준 기자와 함께,아마추어 시선으로 이야기해 줄 게스트까지 함께합니다:)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세 브랜드의 드라이버,스텔스2 / G430 / ST-X 230 을 1탄에서 살펴봤는데요!지금 바로 비교&분석 영상을 통해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