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유현주·안소현, 한·중 스크린골프 대결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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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현주·안소현, 한·중 스크린골프 대결 출전
  • 주미희 기자
  • 승인 2021.02.18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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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골퍼 유현주(27)와 안소현(26)이 한·중 스크린 골프 대결에 출전한다.

골프존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세계 최초로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최초로 진행되는 한·중 네트워크 매치답게, 실력은 물론 한국과 중국에서 내로라하는 미녀 골퍼들이 출전해 양보 없는 한판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미녀 골퍼 열풍을 일으킨 유현주와 안소현이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다.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유현주는 최근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29만 명이 넘을 정도로 많은 골프 팬을 보유한 독보적인 핫 스타플레이어 중 하나다. 안소현 역시 아이돌급 미모와 실력을 두루 갖추며 스타 골퍼로 급부상하고 있다.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다부진 연습벌레로 긍정적인 미소와 에너지를 풍기며 많은 팬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맞서는 중국의 수이샹(22)은 중국 국적 선수 최초로 KLPGA 투어를 경험했다. 청초한 외모로 '대륙의 여신'으로 통한다. 중국 국가대표 경험은 물론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 투어에서는 준우승 1회, 3위 2회를 기록하는 등 탄탄한 실력을 갖췄다. 수이샹과 함께 팀을 이뤄 출전하는 장웨이웨이(24) 역시 중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CLPGA 투어에서 우승 2회, 준우승 3회, 톱 텐 7회라는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번 대회는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을 스크린골프 시스템과 온라인 네트워크 기술력을 통해 실시간으로 연결해 진행한다. 상금 3만 달러(약 3300만원)가 걸려 있는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되며, 획득한 스킨만큼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된다.
 
경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치러질 예정이며, 27일 대회 당일 골프존 공식 유튜브와 네이버N골프, 그리고 LG U+APP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사진=골프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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