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플리트우드, 아이언 샷 탄도를 높이는 제대로 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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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 아이언 샷 탄도를 높이는 제대로 된 방법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8.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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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샷의 탄도를 높이는 것은 모든 골퍼가 까다롭다고 여기는데 이는 손목을 이용해 볼을 띄우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건 이 샷을 구사하는 제대로 된 방법이 아니다.

첫 번째는 어드레스 때 볼을 조금 더 앞에 놓는다. 스탠스 중앙과 타깃 쪽 발의 중간 정도에 맞추되 그보다 더 나가지는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 얇게 빗 맞을 수 있다.
그다음에는 볼을 잔디에서 쓸어내는 느낌에 가까운 스윙을 해야 한다. 날카로운 각도로 내리치지 말아야 한다는 얘기다. 임팩트에 접근하는 평평한 각도는 클럽 페이스의 로프트 효과를 유지함으로써 샷의 탄도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때도 3/4 스윙과 똑같이 가슴을 아래로 향한 채 볼을 압착하는 건 다르지 않다. 다만 볼이 클럽에 맞고 날아간 뒤에도 클럽 헤드가 잔디를 따라 조금 더 움직이는 느낌을 받아야 한다. 

두 가지 요령을 더 소개하자면 어드레스를 한 후에 타깃 라인을 따라 최대한 높은 곳을 바라본다. 그러면 몸이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면서 더 높은 샷을 할 수 있도록 자세를 갖춘다(척추가 더 반듯해지는 식으로). 그리고 스윙할 때는 피니시를 높게 한다. 이 자세를 갖추려면 임팩트 구간의 스윙 아크를 더 평평하게 그리기 위해 몸이 직관적으로 스윙을 바꿀 것이다.

 

글_토미 플리트우드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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