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 플리트우드, 쓸모 있는 베이비 드로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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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 플리트우드, 쓸모 있는 베이비 드로 샷
  • 전민선 기자
  • 승인 2019.08.28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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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주로 구사하는 익숙한 궤도나 탄도의 샷이 있다. 나는 베이비 드로 샷을 자주 하는데, 볼이 타깃의 오른쪽으로 날아가기 시작하다가 타깃 쪽으로 다시 방향을 트는 걸 보는 게 좋다.
하지만 단 한 가지 종류의 아이언 샷만으로 라운드를 치를 수 없다. 다양한 코스 상태와 홀의 위치에 따라 성공적으로 공략하려면 더 다양한 샷이 필요하다.

가장 가치 있는 네 가지 아이언 샷을 구사하는 방법을 소개하겠다. 그 첫번째는 베이비 드로 샷이다.

타깃 라인 안쪽에서 볼을 향해 스윙하는 게 나는 자연스럽지만 드로 샷이 늘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한 가지 이유는 많은 골퍼가 페이드 샷의 시선으로 코스를 보기 때문이다. 드로 샷이 날아가는 형상을 머릿속에 그리지 못한다면 그 샷을 구사하기란 쉽지 않다. 샷을 머릿속에 그리면 무의식적으로 셋업을 조정하고 원하는 커브에 맞춰 스윙하게 된다. 스윙을 변경하기란 참 쉽지 않다. 그래서 도움이 될 방법을 정리해봤다. 


첫째, 볼은 스탠스 뒤로 놓고 스탠스의 중앙에서 더 앞으로 나가지 않도록 한다.

그런 다음 백스윙 톱으로 올라간 후에는 클럽이 볼을 향해 움직이는 것보다 손이 먼저 내려간다는 느낌을 받는다. 이런 느낌이 볼의 위치와 결합하면 타깃 라인 안쪽으로 클럽을 움직이면서 바깥으로 나가는 경로를 따라 볼을 맞힐 수 있다.
클럽이 임팩트 때 그 경로를 기준으로 약간 닫혀 있을 경우 볼은 원하는 대로 커브를 그리게 될 것이다. 폴로스루에서 내 오른손이 왼손보다 높이 올라간 것에 주목하기 바란다. 볼을 맞힐 때 클럽 페이스를 닫을 수 있는 좋은 이미지가 될 것이다.

글_토미 플리트우드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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