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대로 똑바로 볼을 날리는 4가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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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똑바로 볼을 날리는 4가지 꿀팁
  • 전민선 기자
  • 승인 2020.06.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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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에 나갔을 때 자존심에 스크래치가 나지 않도록 볼을 똑바로 날릴 수 있는 갖가지 팁.

1
임팩트 때 클럽 헤드의 방향을 보면 볼이 어느 방향으로 갈지 알아차릴 수 있다. 헤드가 목표 방향의 오른쪽으로 지나가면서 페이스가 열리면 슬라이스가 나고 닫히면 훅이 난다. 아마추어 골퍼 중에는 이제 막 시작한 사람이나 구력이 오래된 골퍼라도 슬라이스에 대한 부담을 가진 이들이 많다. 공 앞 20cm까지 클럽을 그대로 쭉 뻗어준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연습해본다. 그러면 임팩트 때 페이스 면을 조금 더 스퀘어로 유지할 수 있다. 실제로 샷을 했을 때 당연히 공이 똑바로 날아간다. _김은정(KLPGA 정회원)


2
공을 정확하게 맞히려면 공을 끝까지 본다는 생각 대신 딤플 하나에 집중한다. 최대한 작은 것에 집중해야 집중력을 높일 수 있고 터치를 정확하게 만들 수 있다. 코스에서 타깃을 정할 때도 마찬가지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클럽하우스 방향 등 넓게 타깃을 정하지 말자. 그보다는 클럽하우스 창문, 나무 두 그루 중 왼쪽 나뭇가지 끝, 이런 식으로 작은 타깃에 집중한다. 그래야 방향성이 좋아진다. _이창희(KLPGA 정회원)


3
공을 정확히 맞혀 똑바로 보내기 위해서는 내 몸과 볼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해야 한다. 간격이 너무 가깝거나 멀면 클럽 페이스 중앙에 공이 맞지 않아 공을 똑바로 날릴 수 없다. 어드레스 때 내 몸과 볼의 간격을 임팩트 구간이 지날 때까지 유지하도록 한다. 이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고관절 스트레칭과 함께 히프 턴 동작을 연습하면 도움이 된다. _류가형(KLPGA 정회원)


4
공을 똑바로 보내려면 스위트스폿에 정확히 임팩트해야 하는 건 당연하다. 그러려면 공이 반드시 스윙 아크의 최저점에 맞아야 한다. 이 최저점을 찾기 힘들어 임팩트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면 망치질을 하듯이 백스윙은 하프, 폴로스루는 낮게 가져가면서 ‘L to L’ 형태로 좌우로 왔다 갔다 스윙해본다. 4분의 3 크기로 스윙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클럽이 지면과 만나는 스윙의 최저점을 파악할 수 있고 타이밍과 리듬을 찾을 수 있다. _지승은(KLPGA 정회원)

[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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