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몸매’ 스콧 스톨링스의 랜드마인 이용한 운동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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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몸매’ 스콧 스톨링스의 랜드마인 이용한 운동법
  • 전민선 기자
  • 승인 2020.02.1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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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마인 레인보

“바르게 선 상태에서 한 가지 기울기 이상의 동작으로 외부의 하중을 움직이는 운동은 뭐든 골프를 할 때 도움이 될 것이다.” 스톨링스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랜드마인 운동을 좋아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역기를 양쪽 엉덩이를 따라 회전 동작으로 움직이다가 머리 위로 다시 올려 무지개를 그리는 듯한 이 동작은 다리와 어깨 그리고 팔의 근력을 키우는 데 탁월하다. 지면에서부터 시작되는 효과적인 다운스윙에 필요한 협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도 도움이 된다.

랜드마인 회전 클린 앤 프레스

골프는 한쪽 방향으로만 스윙을 한다. 이는 불균형하게 근육을 쓰게 된다는 의미다. 양쪽을 고르게 운동하는 게 현명한 이유는 그 때문이며 그래야 근육도 균형 있게 발달한다. 사진에서 그가 시범을 보이는 한 팔 회전 클린 앤 프레스는 그 점에서 탁월한 방법이며(풀에서 푸시로 손을 바꾼다) 골프의 피니시 동작과 비슷하다. 최소한 허리 아래는 그렇다. “상체와 하체의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스톨링스는 말했다.

랜드마인 스러스터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지면을 밀어내는 하체를 단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는 골프 피트니스 트레이너와 스윙 코치가 한목소리로 강조한다. 이런 식으로 지면을 활용하면 파워가 만들어지고 그 힘은 볼을 더 강하게 맞히는 데 도움이 된다. 스쿼트 자세에서 역기를 위로 밀어 올리는 이 폭발적인 운동법은 골프 실력 향상에 필요한 하체 근육을 단련한다. 티 샷의 비거리를 늘이고 싶다면 이 운동을 기본으로 삼아야 한다고 스톨링스는 말했다.

 

글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 / 정리_전민선 골프다이제스트 기자(jms@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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