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화의 새로운 세상, 아디다스 ‘코드케이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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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의 새로운 세상, 아디다스 ‘코드케이오스’
  • 서민교 기자
  • 승인 2020.02.0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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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골프가 골프화의 고정 관념을 깬 신제품을 공개했다. 아디다스골프는 골프화의 경계를 허물고 ‘혁신의 끝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물음표를 던진 ‘코드케이오스(CodeChaos)’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아디다스골프는 이번에 출시한 코드케이오스가 완전히 달라진 디자인과 생동감 넘치는 컬러,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력으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실현시켜줄 혁신 장비라고 강조한다. 또 다른 골퍼와 차별화를 원하고 자신만의 방식을 선호하는 골퍼에게 안성맞춤 골프화라고 제안한다. 

올해부터 팀 아디다스에 새롭게 합류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박성현과 유소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오지현과 장은수(KLPGA)도 코드케이오스를 신곡 우승에 도전한다. 

아디다스골프 글로벌 풋웨어 디렉터 메이슨 데니슨은 “계속해서 진화하고 있는 골프는 이제 플레이 방식과 전통 등 모든 것들이 도전을 받는 역동적인 단계에 접어든 상태”라며 “코드케이오스는 언제, 어디서, 어떤 골퍼가 플레이하든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면서도 어떤 형태와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는가에 대한 도전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다. 유러피언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진호도 “신을수록 발이 편하고, 스윙 시 발을 안정감 있게 잡아주는 느낌이 들었다”고 만족스러운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출시된 코드케이오스는 미드 컷 디자인의 남성용, 로우 컷 디자인의 여성용으로 각각 4가지 컬러 구성이다. 

▲ 스파이크리스의 한계를 허무는 아웃솔

코드케이오스는 최신 첨단 기술을 적용해 스파이크가 없이도 강력한 접지력을 제공해주는 아웃솔이 특징이다. 

아디다스골프는 특허 기술을 통해 골퍼에게 접지력이 가장 필요한 곳이 어디인지, 어떠한 환경에서도 마찰력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스윙이 끝날 때까지 최상의 접지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트위스트그립과 Z-트랙션은 여러 방향으로 힘이 필요한 다목적 그립을 위해 불규칙하게 배치했고, 곡선 라인으로 적응성과 유연성 향상, 잔디와 모래 등의 끼임과 미끄러움을 방지해준다. 

▲ 쾌적함의 끝을 허무는 어퍼

어퍼는 아디다스골프가 최초로 시도한 텍스타일 메시 소재와 PU 필름이 결합한 멀티 레이어 메시로 설계됐다. 내구성과 통기성이 좋은 가벼운 중량의 독특한 질감을 제공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방수 기능도 탁월하다. 

또 움직임에 맞춰 짜인 3D 프라임니트 컬러가 답답하고 투박한 느낌을 주는 미드 컷 슈즈 특유의 불편함을 해소했다. 오히려 스윙 시 발목을 지지하면서 통기성을 갖춘 경량 구조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상쾌한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 편안함의 끝을 허무는 부스트

풀 랭스 부스트 쿠셔닝은 발가락 끝부터 뒤꿈치까지 전면 배치해 편안한 착화감을 보장한다. 부스트 위에 배치된 X-토션은 스윙 시 발의 과도한 비트림을 제어해주면서 중심은 꽉 잡아줘 투어 수준의 안정감을 제공한다. 

[서민교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min@golfdigest.co.kr]

사진=아디다스골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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