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판타스틱 후쿠오카 [Course : 1707] 판타스틱 후쿠오카 [Course : 1707] 판타스틱 후쿠오카일본 열도 가운데 가장 남쪽에 위치한 규슈에서 가장 큰 도시인 후쿠오카는 환상적인 골프 코스와 더불어 많은 매력을 갖추고 있다. 글_주광탄(JuK.Tan) 일본 골프 여행이 엘리트만의 전유물이라는 건 옛말이 되고 있다. 전국적으로 무려 2400여 곳의 코스를 갖춘 일본에서는 (비용과 접근성에 차등이 있기는 하지만) 누구나 자신의 주머니 사정과 기대에 부응하는 다양한 코스를 찾을 수 있다.만약 규슈 북쪽 해안에 위치한 가장 큰 도시인 후쿠오카에 가게 된다면, 일본의 대도시 중심가가 전부 도쿄나 오사카처럼 번잡하고 붐 국내 | 김기찬 | 2017-07-28 17: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사진_곽외섭, 박영현 달력을 들춰보니 달마다 날짜 칸 중에 빨간색 형광팬으로 네모 표시를 해둔 게 보였다.어떤 달은 8개였고, 지난달엔 네모 칸이 4개가 있었다. 그 칸은 ‘라운드’를 했다는 표시다.올해는 1월 중순 아부다비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에도 몇 번의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때마나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어떤 날은 클럽의 비닐 포장을 뜯어가며 라운드 했었다.그런 경험과 기억을 끌어내 2014 ‘에디터스 베스트 픽’을 선정해 소개한다. 우리의 베스트 픽은 지난 2008 피처 | 김기찬 | 2014-12-03 10:28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2] 한국인도 많이 찾는 쿤밍의 대표적인 골프 휴양지 스프링시티 레이크 코스 9번 홀. BEST COURSES IN ASIA겨울에 찾아볼 아시아 베스트 코스 올 겨울 한국을 피해 따뜻한 아시아에서의 골프 캠프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각 나라의 베스트 코스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글 남화영 우리는 아시아 10개국 자매지에 타전했다. ‘코스가 얼어붙는 한국의 필드를 떠나 겨울철에 가볼 만한 좋은 코스가 어딘지’를 물었다. 당연히 베스트 코스가 추천되었다.국내 여행사가 상품 홍보의 필요로 최고라고 선전하는 곳이 많다. 하지 해외 | 김기찬 | 2011-12-08 18:23 2011년도 The Hot List 2011년도 The Hot List 현재의 장비와 핫 리스트(Hot List)를 처음 시작한 2004년 장비의 차이점은이제 모든 초점이 어떻게 하면 여러분에게 가장 적합한 장비를 제공하느냐에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연습 그린에서 이번 달에만 벌써 여섯 번째 퍼터를 테스트 하고 있는 사람, 마지막 여덟 홀에서 세 번이나 티를 다시 꽂아야 했던 바로 당신 같은 사람 말이다. 도움은 가까이에 있고, 골프계 최고의 클럽 94개를 엄선한 핫 리스트보다 더 완벽한 출발점은 찾아볼 수 없다.이제부터 등장할 제품은 8년 동안 해마다 순위를 정해온 이래 가장 다양한 신기술을 망라하 핫리스트 | 김기찬 | 2011-06-02 15:06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