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필드의 패셔니스타’ 안백준 “챔피언 조 옷도 준비해놨어요” ‘필드의 패셔니스타’ 안백준 “챔피언 조 옷도 준비해놨어요” ‘필드의 패셔니스타’ 안백준(31)은 개성 있는 패션을 자랑한다. 안백준은 비스듬히 쓴 스냅백 모자와 독특한 디자인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거나 때로는 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대회에 출전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의 의상으로 KPGA 코리안투어 무대를 누빈다. 안백준은 6일 KPGA를 통해 “골프만큼 패션에도 관심이 많다. 매 대회 특성에 맞는 코디를 설정할 때도 있다. 의류는 직접 산다”며 “가끔 더 튀는 의상을 입고 싶을 때도 있지만 자제하는 중이다. 성적이 뒷받침돼야 한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2008년 투어프로에 입회한 안백준은 줄곧 ‘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8-06 11:03 배우 박정철, 엄재웅·허인회 등 제치고 니어리스트상 배우 박정철, 엄재웅·허인회 등 제치고 니어리스트상 국내 최초의 프로암 정규대회인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개막을 하루 앞둔 8일 인천 서구의 드림파크 컨트리클럽에서 주요 선수와 셀러브리티가 함께 참여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번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엄재웅(29 우성종합건설)을 필두로 ‘이슈메이커’ 허인회(32 스릭슨)와 ‘패셔니스타’ 안백준(31), 김인호(26) 등 KPGA 코리안투어 선수들과 KBO 국제 홍보위원 박찬호를 비롯해 배우 김성수, 이종혁, 박정철 등이 함께 했다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09 10:44 겨울 패션의 핵심 아우터 겨울 패션의 핵심 아우터 겨울 한파가 찾아오며 추위와 스타일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우터가 있다. 특히 겨울 아우터는 부피가 커 전체적인 스타일에 영향을 주기 쉬워 매치할 때 더욱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이런 이유 때문일까. 올겨울에는 많은 브랜드가 획일적인 롱패딩 패션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스타일의 아우터를 선보였다. 지난해부터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롱패딩은 더욱더 화려하고 세련되게 진화했으며 무스탕과 테디베어 코트 등 새로운 아이템도 높은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시들지 않는 인기의 겨울 아우터, 롱패딩매서운 겨울 한파에 롱패딩만큼 적당한 것이 있을까. 패션 | 고형승 기자 | 2018-12-20 11:07 논쟁 속 복장 [Digest : 1707] 논쟁 속 복장 [Digest : 1707] 논쟁 속 복장골프웨어가 진화함에 따라 몇 가지 여성 아이템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 문제의 아이템은 이미 골프계의 트렌드로 굳어졌고 전 세계 골퍼들이 즐겨 입고 있다. 우리가 이 논쟁거리를 지지하는 이유는 분명하다.글_인혜정 / 사진_셔터스톡(Shutterstock), 게티이미지(Gatty Images),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데상트패션이 진화함에 따라 보수파 골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그들은 여성 골퍼의 패션에 대해 ‘과하다’, ‘격식을 갖추지 않았다’, ‘전통을 무시하고 있다’며 지적하고 있다.LPGA투어는 PGA투어보다 드레스 피처 | 김기찬 | 2017-07-24 13:34 '라이더컵 캡틴' 폴 맥긴리 "한국에 뜬다" '라이더컵 캡틴' 폴 맥긴리 "한국에 뜬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벙커 샷을?"폴 맥긴리(49)가 오는 7일 한국을 방문한다. 맥긴리가 바로 미국과 유럽이 자존심을 걸고 맞붙는 대륙간 골프대항전 라이더컵의 2014년 유럽팀 단장을 맡아 우승까지 이끌었던 장본인이다. '필드의 패셔니스타' 이안 폴터(아일랜드)에 이어 올해 7월 발렌타인 골프클럽(최초의 온라인 골프클럽)의 캡틴으로 임명된 베테랑 골퍼다. 이번 방한을 통해 발렌타인 골프 앰배서더 프로골퍼 윤채영(28)과 만날 예정이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ADT캡스챔피언십 최종일, 격전지인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를 Etc | 김기찬 | 2015-11-05 20:13 패셔니스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Style:1412] 패셔니스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 [Style:1412] 사진_박영현 패셔니스타의 머스트해브 아이템따뜻하면서도 세련된 연출을 가능케 하는 것이 퍼의 특징이다.퍼는 스트레치 기능이 떨어져 골프 의류에는 활동성이 적은 부위에 포인트를 주는 편이며,활동성을 요하지 않는 액세서리에는 다양하게 사용하기도 한다. 퍼 아이템을 모아봤다.에디터_인혜정 + 트리밍 퍼 베스트는 핑골프웨어, 188만원. + 도트 프린트의 레드 컬러 조끼는 데니스골프, 49만8000원. + 퍼 귀마개와 장갑은 이동수골프, 각각 6만8000원, 11만8000원. + 리본을 달아 사랑스러운 넥워머는 데니스골프, 6만8000원. 패션 | 김기찬 | 2014-12-05 18:0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