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대한민국 골프 아이콘 90 [Feature:1502] 대한민국 골프 아이콘 90 [Feature:1502] 2015년 한국 골프를 대표할 상징들 한국의 첫 프로 골프대회라 할 수 있는 한국프로골프선수권이 1958년(6월12일) 시작된 지 50년을 맞이한 2007년 1월에 본지는 ‘한국골프 아이콘 50’ 기획을 시작했다. 한국의 골프가 세계 무대로 뻗어나가며 활약하는데 그 이유와 근거를 찾자는 것이 기획 의도였다.2년 뒤인 2009년에는 기존의 50개 아이콘에서 10개를 추가한 아이콘 60을 발표했고, 그로부터 2년마다 신규 아이콘 10개씩을 추가해 이제 90개의 아이콘을 발표하기에 이르렀다.오늘날 한국 골프를 대표할 아이콘을 선별하는 만 피처 | 김기찬 | 2015-02-17 11:00 10+1, 다시 시작하는 ADT캡스챔피언십 [Feature:1410] 10+1, 다시 시작하는 ADT캡스챔피언십 [Feature:1410] 2004년, ADT캡스인비테이셔널이라는 이름으로 첫 발을 내디딘 지 10년. 그리고 14년 11월 이 대회는 열한 번째를 맞는다. 대회마다 독특한 콘셉트로, 상금 랭킹 1위와 대상을 놓고 역전 드라마를 펼치며 한국LPGA 시즌 마지막을 장식해왔던 이 대회는 이제 완성의 의미인 10이라는 역사를 내려놓고 1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자세로 더욱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려 한다. 글_장수진 “제2의 박세리로 불리기는 싫다. ‘한국 여자 골퍼’ 하면 내 이름이 가장 먼저 나오게 하고 싶다.” 골프 여왕 박세리를 두고 이렇게 당돌하게 말했던 선 피처 | 김기찬 | 2014-10-29 14: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