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성현·김민규 배출한 KPGA 스릭슨투어, 30일 개막 김성현·김민규 배출한 KPGA 스릭슨투어, 30일 개막 한국프로골프투어(KPGA)가 30일부터 시작되는 2부투어 2021 스릭슨투어 1회 대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2021시즌에 돌입한다.KPGA는 30일 "스릭슨투어가 올해 네 개 시즌, 20개 대회로 확정됐다. 5개 대회씩 하나의 시즌이 되며 20개 대회의 총상금은 17억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보다 대회 수는 7개 대회 증가했고 총상금액은 6억2000만원 증가했다"고 밝혔다.최종 20개 대회가 종료되면 각 대회의 순위에 따라 부여되는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게 2022년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진다.1회 대회부터 9회 대회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3-30 11:23 KLPGA 투어 신인상 유해란, 커피스미스와 후원 계약 KLPGA 투어 신인상 유해란, 커피스미스와 후원 계약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커피스미스가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유해란(20)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1일 유해란에 대해 "앞으로 얼마나 많은 우승 트로피에 입을 맞출지 기대가 큰 선수”라며 “지난 시즌 유해란 프로의 플레이를 보며 즐거웠다. 유해란 프로가 도전하는 무대들을 응원한다”라고 밝혔다.2020년 KLPGA 투어에 데뷔한 유해란은 데뷔 전인 2019년 추천 선수로 출전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데뷔 후인 2020년 동일 대회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며 2년 연 Etc | 주미희 기자 | 2021-02-01 15:52 고진영, CME 우승하면 4개 대회 뛰고 상금왕도 가능 고진영, CME 우승하면 4개 대회 뛰고 상금왕도 가능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우승하면 상금왕까지 오를 수 있다.고진영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치고 선두 렉시 톰프슨(미국)에 3타 뒤진 공동 6위를 기록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지난달 미국으로 건너간 고진영은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US 여자오픈 세 개 대회만 치르고 상금 56만79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2-18 17:32 7언더파 몰아친 캔틀레이, 1년 4개월 만에 우승…PGA 통산 3승 7언더파 몰아친 캔틀레이, 1년 4개월 만에 우승…PGA 통산 3승 패트릭 캔틀레이(28, 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 정상에 올랐다.캔틀레이는 2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의 셔우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2개를 엮어 7언더파 65타를 적어냈다.최종 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캔틀레이는 2위 존 람(스페인)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마지막 날 세계 랭킹 2위 람,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 등 톱 랭커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캔틀레이는 지난해 6월 메모리얼 토너먼트 우승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0-26 09:07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19위, 강력한 신인상 후보 임성재, 투어챔피언십 19위, 강력한 신인상 후보 ‘슈퍼 루키’ 임성재(21)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신인상에 도전한다.임성재가 2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7385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플레이오프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 최종일 버디 5개,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로 최종합계 이븐파를 치며 공동 19위를 기록했다.신인 중 유일하게 페덱스컵 최종전에 진출한 임성재는 보너스 6억2000만원의 상금을 챙겼다. 더불어 투어 회원들의 투표로 선정되는 신인상에도 도전한다. 아직 PGA투어 신인상을 받은 아시아 국적의 선수가 없어 임성재의 TOUR | 인혜정 기자 | 2019-08-26 17:50 프랑스오픈 챔프 비스베르거 "디오픈을 기대해" 프랑스오픈 챔프 비스베르거 "디오픈을 기대해" 골프다이제스트 (GolfDigest) » 프랑스오픈 챔프 비스베르거 "디오픈을 기대해"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가 6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르골프인터내셔널에서 열린 유러피언(EPGA)투어 알스톰프랑스오픈(총상금 300만유로)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012년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골프장에서 열린 EPGA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우승자로 국내팬들에게도 낯익은 선수다.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선보이며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2위 제임스 모리슨(영국)을 3타 차이로 따돌렸다. 20 Etc | 엔디소프트(주) | 2015-07-07 15:4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