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장동규, 골프다이제스트미니투어 초대 우승…"힘든 시기에 도움 되기를" 장동규, 골프다이제스트미니투어 초대 우승…"힘든 시기에 도움 되기를" 장동규(32)가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초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장동규는 25일 경기 포천시의 샴발라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막한 예스킨 골프다이제스트 미니투어 1차 대회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로 정상에 올랐다. 이 대회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중단된 가운데 선수들이 의기투합해 치른 미니투어 대회다. 맏형 양용은(48)이 주축이 돼 선수들과 뜻을 모았고 KPGA 코리안투어 선수 24명이 참여했다. 총 상금은 1470만원, 우승 상금은 3 TOUR | 서민교 기자 | 2020-05-25 20:48 김찬, 괴력의 장타 비결 [Lesson : 1710] 김찬, 괴력의 장타 비결 [Lesson : 1710] 김찬, 괴력의 장타 비결장타 괴물 김찬이 스윙 파워를 키우는 비결을 직접 공개한다.글_인혜정 ▶ 평소보다 상체를 살짝 세운 상태에서 백스윙을 한다. 그러면 상•하체의 코일링이 더 커진다. 이때 옆구리가 스트레칭되는 느낌이 든다면 상체를 충분히 회전했다는 증거다.코일링을 강화한 백스윙 188cm의 큰 키를 앞세운 김찬은 소문난 장타자다. 지난 7월 디오픈 최종일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342야드를 날리며 더스틴 존슨, 로리 매킬로이, 존 람을 제치고 비거리 부문 1위에 올라섰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활동하는 김찬은 지난 3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10-11 13:50 김찬,본색을 드러내다 [People : 1709] 김찬,본색을 드러내다 [People : 1709] 김찬, 본색을 드러내다 KNOCKING IN DREAM WOKE ME UP재미 교포인 김찬은 다양한 투어를 경험하며 내공을 다져왔다. 올해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 2승과 함께 브리티시오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서서히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며 꿈의 문턱에 선 김찬을 브리티시오픈 직후 만나봤다. 글_인혜정김찬은 지난 7월 말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는 브리티시오픈을 끝내고 귀국한 다음 날, 여독을 풀기도 전에 우리의 인터뷰에 응했다.“세계 무대에서 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어 인터뷰 | 김기찬 | 2017-09-15 17:12 이상희가 떠오르는 시간 [People:1607] 이상희가 떠오르는 시간 [People:1607] 사진_공영규 / 헤어 & 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 by 서일주 / 스타일리스트_김혜림카키색 캠프 캡은 시리즈 에피그램. 어깨에 걸친 그레이 니트 카디건은 꼼데가르송.경쾌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스탠드칼라 셔츠는 시리즈. 잔잔한 체크 패턴의 네이비 반바지는 엠비오.지난 5월 3년 9개월 만에 통산 3승을 올린 이상희.변화무쌍한 삶의 그래프가 하향 곡선을 그릴 때도 패기와 자신감,희망만큼은 잃지 않았다. 그가 털어놓은 ‘나 이상희’.그리고 꿈에 그리던 디오픈 출전을 앞둔 그의 속마음을 들여다봤다. 글_전민선기하학적인 패턴이 담긴 티셔츠는 엠비 인터뷰 | 김기찬 | 2016-07-14 18:00 디오픈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Feature:1607] 디오픈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 [Feature:1607] 사진_게티이미지(Getty Images)OPEN. 16디오픈을 바라보는 우리의 자세It’s Time to Open세상은 변하고 있다. 아주 빨리. 하지만 변화를 원치 않는 이들도 분명 우리와 공존하고 있다. 무작정 그들을 비난할 수는 없다.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니까. 전통과 관습에 얽매인 것이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이들이니까 말이다. 그럼 당신은? 글_고형승브리티시오픈을 지칭하는 ‘디오픈(The Open)’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오픈’이라는 뜻으로 골프 종주국(그들이 주장하는 바지만) 영국인들의 자존심을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6-07-11 11:2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