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골프, 711억원 걸고 마지막 ‘팀전’…스미스·미컬슨 맞대결
  • 정기구독
LIV골프, 711억원 걸고 마지막 ‘팀전’…스미스·미컬슨 맞대결
  • 한이정 기자
  • 승인 2022.10.27 1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IV골프가 팀전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최종전답게 총상금 5000만 달러(약 711억원)가 걸렸다.

LIV골프는 29일(한국시간)부터 미국 마이애미주 트럼프내셔널도랄(파72)에서 팀 챔피언십을 펼친다. 거액이 걸렸는데 경기 방식도 독특하다.

12개 팀이 경쟁한다. 1위 팀에게는 1600만 달러, 2위 팀에게는 800만 달러, 3위에게는 600만 달러 등 상금이 차등 지급된다. 4인 1조인 만큼 상금을 25%씩 나눠 갖는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개인이 400만 달러, 한화 약 56억원을 챙기는 셈이다.

LIV골프는 그동안 개인전과 팀전을 동시에 진행했다. 지금까지 집계한 결과에 따라 1~4위 팀은 부전승으로 8강전에 진출했다. 5~12위 팀이 대회 첫날부터 경기한다.

진행 방식은 포섬 및 매치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 조에서 2명이 짝을 이뤄 포섬, 두 명은 매치플레이로 나선다. 무승부 없이 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치르며 첫날 승리한 4팀이 부전승으로 올라간 1~4위 팀과 같은 방식으로 대결한다.

매치플레이 상대는 26일 결정했다. 필 미컬슨(미국)과 캐머런 스미스(호주)가 주목할 만한 매치업이다. 이어 브룩스 켑카(미국)와 해럴드 바너 3세(미국)가 매치플레이를 치른다.

이어 이언 폴터(잉글랜드)와 케빈 나(미국)가 붙고, 호아킨 니먼(칠레)과 마틴 카이머(독일),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와 재미교포 김시환이 맞붙는다.

사진=LIV골프 제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전민선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민선
Copyright © 2023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ms@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