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왕좌의 게임 [Feature : 1709] 왕좌의 게임 [Feature : 1709] 2017이라는 숫자와 안녕을 고할 때가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시간이 정말 빠르다. 국내 남녀 프로 골프 선수들도 잠깐의 휴식을 끝내고 본격적인 하반기 레이스에 돌입했다. 골프다이제스트 편집부에서는 상반기 성적과 남은 대회에서의 성적을 바탕으로 남녀 투어의 판세를 예상해보기로 했다. 물론 이 결과는 예측에 불과한 것이므로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세계적인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나 바바 반가(Baba Vanga)도 다수의 예측이 빗나갔다. 그리고 그 유명한 ‘펠레의 저주(그가 이길 것이라고 예상한 팀 피처 | 김기찬 | 2017-09-06 14:37 5분 클리닉 [Lesson Tee : 1701] 5분 클리닉 [Lesson Tee : 1701] 5분 클리닉플레이 수준을 높이는 간단한 방법. 글_트래비스 풀턴(Travis Fulton)손은 골퍼와 클럽을 이어주는 연결점이다. 따라서 스윙을 개선하고자 할 때 손의 위치와 움직임에 주목하는 것은 논리적이다. 기억해야 할 것은 클럽 페이스를 컨트롤하는 것은 골퍼의 손이고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가 향하는 방향이야말로 볼에 일어날 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점이다. 다시 말해, 손의 움직임을 다듬는 연습을 한다면 타구의 컨트롤을 다듬는 셈이 된다. 드라이버, 아이언, 웨지, 퍼터에 이르기까지 이 팁을 잘 활용하면 플레이도 점점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1-18 12:00 신나송의 아일랜드 홀 공략법 신나송의 아일랜드 홀 공략법 아마추어 골퍼들은 아일랜드 그린으로 무장한 파3홀을 가장 경계한다. 조금만 빗맞아도 공이 해저드에 빠지기 때문. 하지만 다음의 신나송이 제안하는 몇 가지 요령만 참고하면 무사히 볼을 그린에 올릴 수 있을 것이다.첫째, 무조건 공을 티에 올린다. 티업을 하지 않고 치는 골퍼가 있는데, 깨끗한 정타가 나오지 않고 미스 히트 하면 일관성이 떨어진다. 티 높이는 볼의 밑부분이 지면 위에 살짝 뜨도록 한다. 둘째, 그린의 모양을 살피며 좌측과 우측 어느 방향으로 볼을 보내야 미스가 발생해도 괜찮을지 살펴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6-09-20 11:40 안니카 소렌스탐 [Swing Sequence : 1607] 안니카 소렌스탐 [Swing Sequence : 1607] 안니카 소렌스탐그녀가 밝히는 ‘스윙을 위대하게 만들어주는 비결’. 글_론 시락(Ron Sirak)노던 캘리포니아의 와인 산지인 코드밸에서 오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US여자오픈을 개최한다. 안니카 소렌스탐이라면 필드를 장악했을 그런 유의 코스다. 이곳은 소렌스탐을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이기도 한 정확한 드라이버 샷과 단단한 퍼팅이 요구되는 코스다. 코드밸에서 티업을 하게 될 선수들 가운데에는 세계 1위인 19세의 리디아 고, 지난 3년간 여섯 개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획득한 박인비, 디펜딩 챔피언인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6-07-26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