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황유민·방신실 등 한국 선수 4명,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대회 참가 황유민·방신실 등 한국 선수 4명, 오거스타 여자 아마추어 대회 참가 황유민과 방신실 등 국가대표를 포함한 한국 선수 4명이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한다.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3일(한국시간) 다음 달 30일부터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위민스 아마추어 챔피언십에 출전할 선수 71명을 발표했다. 그 중 한국 선수는 황유민(신성고), 방신실(비봉고), 임지유(수성방통고), 이정현(운천중) 등 4명이다.황유민과 방신실, 임지유는 국가대표로 뛰고 있고, 이정현은 국가대표 상비군이다. 이들은 여자 골프 아마추어 랭킹에서 한국 선수 가운데 상위 4명이다.황유민이 지난 2일 발표된 여자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2-03 15:05 한국 여자 골프 미래들, 한국오픈 자원봉사 나선 사연 한국 여자 골프 미래들, 한국오픈 자원봉사 나선 사연 한국 여자 골프의 미래들이 국내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선수권대회 현장에 나타났다. 대회 3라운드가 열린 26일 충남 천안시 우정힐스 컨트리클럽. 남자 골퍼들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치고 있는 이곳에 뜻밖의 손님이 찾아 왔다. 앳된 여자 골프 국가대표 선수들. 사연은 이렇다. 마지막 3개 조에 이동식 스코어보드가 운영됐는데 이 스코어보드를 드는 자원봉사자로 이 선수들이 지원했다. 그 주인공들은 현재 여자 국가대표인 이지현(19, 서울컨벤션고), 방신실(17, 비봉고), 이정현(15, 운천중)이다. TOUR | 서민교 기자 | 2021-06-26 18:44 ‘무승’ 최혜진·임희정, 해외파 없는 이번에야말로 시즌 첫 우승을! ‘무승’ 최혜진·임희정, 해외파 없는 이번에야말로 시즌 첫 우승을! 올 시즌 무승에 그치고 있는 최혜진(21), 임희정(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휴엔케어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4400만원)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한다.최혜진, 임희정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암군의 사우스링스영암 컨트리클럽(파72)에 출전한다.최혜진, 임희정은 올해 우승 없이도 나란히 대상 포인트 1·2위를 달리며 꾸준함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해 5승을 거두며 전관왕에 등극한 최혜진은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해 모두 컷 통과했고 그중 톱 텐을 무려 11차례나 기록하며 대상 포인트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0-20 16:44 [한국여자오픈] 아마추어 우승은 옛말? [한국여자오픈] 아마추어 우승은 옛말? [청라=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인천 서구에 있는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 6929야드)에서 18일부터 나흘간 펼쳐지고 있는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에 참가한 대한골프협회(KGA) 소속 국가 대표 선수는 김서윤, 마다솜, 방신실, 윤이나, 이예원, 이정현(가나가 순)으로 모두 6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경기로 치르겠다고 발표가 되자 골프 업계 관계자들은 지난 2003년 송보배의 아마추어 우승 이후 17년 만에 아마추어 우승자가 탄생하는 거 아니냐는 기대를 하게 했다. 갤러 TOUR | 고형승 기자 | 2020-06-21 12:15 ‘상금 1위 되찾는다’ 최혜진, 1R 선두 박지영과 1타 차 공동 2위 ‘상금 1위 되찾는다’ 최혜진, 1R 선두 박지영과 1타 차 공동 2위 장하나(27)에게 상금 1위를 내준 최혜진(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6000만 원) 첫날 선두권에 올랐다.최혜진은 31일 제주 서귀포시의 핀크스 골프클럽(파72, 6,63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 6언더파 66타를 적었다.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은 선두 박지영과 1타 차다.지난 2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장하나에게 상금 1위를 내준 최혜진은 이번 대회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0-31 17:42 [스페셜 인터뷰] 임채리,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다 [스페셜 인터뷰] 임채리,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행복하다 한국 여자 골프를 이끌어갈 유망주 임채리를 만나봤다. 네 살 때 골프를 시작하며 신동 소리를 들었던 임채리. 잠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신동이 아닌 최고의 선수로 성장하는 그의 소신 발언을 함께 들어보자. ‘박세리 키즈’가 세계를 제패한 것도 이제 과거형이 됐다. 최나연, 박인비, 신지애, 이보미, 유소연으로 이어지던 ‘세리 키즈(1986~1990년생)’의 뒤를 이어 1995년 전후에 태어난 박성현, 고진영, 김효주, 이정은 등이 세계 무대를 주름잡고 있다. 국내는 2000년을 기준으로 앞뒤에 태어난 최혜진, 조아연, 임희정, 박현경 인터뷰 | 고형승 기자 | 2019-10-29 15: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