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막판 버디·이글’ 유해란, LA챔피언십 공동 6위 ‘최고 성적’ ‘막판 버디·이글’ 유해란, LA챔피언십 공동 6위 ‘최고 성적’ 유해란(22)이 JM이글LA챔피언십(총상금 300만 달러)에서 공동 6위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유해란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JM이글LA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1개, 보기 3개를 엮어 이븐파를 적어냈다.최종 합계 7언더파 277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공동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역전 우승을 놓쳤지만, LPGA투어에서 개인 최고 성적을 썼다. 데뷔전이었던 드라이브온챔피언십(공동 7위) 이후 두 번째 톱10 기록이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5-01 11:52 연장패 이어 이번엔 1타 차…‘또’ 준우승 조지아 홀, 결국 ‘눈물’ 연장패 이어 이번엔 1타 차…‘또’ 준우승 조지아 홀, 결국 ‘눈물’ 2위는 아쉽다. 2주 연속 준우승은 더 서러운 법이다.조지아 홀은 3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디오임플란트LA오픈(총상금 175만 달러) 경기 도중 눈물을 보였다. 마지막 홀에서 버디를 잡으면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갈 수 있었는데 2m 남짓 버디 퍼트를 놓치고 말았다.미국 캘리포니아주 팔로스베르데스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홀은 4타 차 3위로 챔피언 조에 들어갔다. 그리고 16번홀(파5)까지 버디만 4개를 솎아냈다. 선두였던 인뤄닝(중국)이 냉온탕을 오가는 플레이를 펼치며 타수를 겨우 1타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4-03 11:46 ‘유럽 자존심’ 홀·매과이어, ISPS한다 1R 2위…김아림·이미향 이븐파 ‘유럽 자존심’ 홀·매과이어, ISPS한다 1R 2위…김아림·이미향 이븐파 유럽을 대표하는 여성 골퍼 조지아 홀(잉글랜드)와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가 북아일랜드서 열리는 대회의 우승을 노린다.홀은 12일(한국시간) 북아일랜드 앤트림의 갤곰캐슬골프클럽(파73)과 매서린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ISPS한다월드인비테이셔널(총상금 73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8타를 적어내 공동 2위에 자리했다.갤곰캐슬골프클럽에서 1라운드를 치른 홀은 이번 대회에서 LPGA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LPGA투어에서 거둔 마지막 우승은 202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8-12 10:17 ‘타이거 우즈 조카’ 샤이엔, 약혼자 NYY 외야수 힉스와 임신 발표 ‘타이거 우즈 조카’ 샤이엔, 약혼자 NYY 외야수 힉스와 임신 발표 타이거 우즈(미국) 조카이자 뉴욕 양키스 외야수 애런 힉스의 약혼자 샤이엔 우즈(미국)가 임신했다.미국 골프위크는 8일(한국시간) 샤이엔의 SNS를 인용해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외야수 애런 힉스와 약혼한 샤이엔이 임신했다”고 전했다. 샤이엔은 지난해 10월 힉스와 약혼을 발표했고 이후 4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밝혔다.샤이엔은 “2022년은 아마 최고의 한해가 될 것이다”며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대니엘 강, 미셸 위 웨스트(이상 미국)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우즈의 이복형 딸인 샤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2-08 14: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