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밸런스 찾기 [Style:1512] 밸런스 찾기 [Style:1512] 사진_이현우겨울 골프를 따듯하게 즐기려면 점퍼, 보온 액세서리 등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해야 한다.어느 때보다 상·하의의 코디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한 계절이다.패션감이 부족한 골퍼를 위한 3가지 추천 룩. 글_인혜정 너무 과하거나 튀지 않게노르딕 패턴을 삽입한 니트 베스트에 단색인 베이스 레이어를 매치해 균형을 잡아보자. 좀 더 개성을 강조하고 싶다면 베이스 레이어와 비슷한 계열의 글렌 체크 팬츠나 자잘한 체크 팬츠를 추천한다. 슈즈는 모노톤으로 코디해 너무 과하거나 튀지 않게 스타일링을 완성한다. 레드 컬러의 베이스 레이어, 패션 | 김기찬 | 2015-12-11 11:00 GD 에디터들의 아주 사적인 취향 [Eqipment:1512] GD 에디터들의 아주 사적인 취향 [Eqipment:1512] 사진_이현우 매달 다양한 신제품을 접하는 골프다이제스트 에디터들의 마음을 훔친 ‘올해 내 마음속 넘버원’은 무엇일까?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아이언, 웨지, 퍼터, 볼, 골프화 각 카테고리별로 가장 매력적인 아이템을 엄선했다. 물론 당신에게 넘버원이 아닐 수 있다.우리의 선택에 뭐라고 생각하든 그것은 당신 마음이다.그리고 지금, 당신에게 은밀히 털어놓겠다.고백하건대 사심이 가득했음을 미리 밝힌다. 글_전민선, 인혜정 많은 골퍼들의 가장 큰 희망은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는 일이다. 클럽 중 드라이버의 교체 주기가 가장 빠른 것도 아 클럽 | 김기찬 | 2015-12-09 11:00 이거 하나면 돼 [Style:1508] 이거 하나면 돼 [Style:1508] 사진_이종호아이템 하나만 잘 선택해도 필드에서 패션 센스를 높일 수 있다. 쉽게 매치할 수 있는 고급스러운 아이템 6가지 에디터_인혜정 (왼쪽부터) + 세련된 컬러와 버클이 포인트이며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연출한 보스턴백은 먼싱웨어.+펀칭처리가 돋보이며 빈티지한 로고가 포인트로 깔끔한 디자인의 보스턴백은 파리게이츠. + 골드컬러의 다이아몬드형의 퀼팅처리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보스턴백은 블랙앤화이트. (왼쪽부터)+ 스트라이프로 고급스러운 느낌의 셔츠는 와이드앵글.+ 스카이블루 컬러로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하며칼라 안쪽과 소매 안쪽 패션 | 김기찬 | 2015-08-21 11:00 바캉스 골프 룩 [Style:1507] 바캉스 골프 룩 [Style:1507] 사진_이종호바캉스의 계절이다. 휴가철을 맞아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다양한 패턴의 골프웨어를 선택해보자.야자수, 꽃, 스트라이프 패턴이 대표적인 바캉스 패턴이다. 에디터_인혜정 + 챙에 나무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느낌을 주는 캡은 데니스골프.+ 일상생활에서도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는 여성용 키높이 골프화는 데니스골프.+ 화이트 페도라는 푸마골프.+ 컬러풀한 벨트는 데니스골프.+ 하와이의 시원함을 전하는 야자수 패턴의 피케셔츠,베이직한 네이비 컬러의 여성용 피케셔츠는 모두 푸마골프.+ 브라운 컬러로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스파 패션 | 김기찬 | 2015-07-02 14:00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에디터스 베스트 픽 2014 [Feature:1412] 사진_곽외섭, 박영현 달력을 들춰보니 달마다 날짜 칸 중에 빨간색 형광팬으로 네모 표시를 해둔 게 보였다.어떤 달은 8개였고, 지난달엔 네모 칸이 4개가 있었다. 그 칸은 ‘라운드’를 했다는 표시다.올해는 1월 중순 아부다비에서 첫 라운드를 시작했고 12월에도 몇 번의 라운드를 남겨두고 있다. 라운드 때마나 누구보다 먼저 새로운 제품을 써보는 것이 즐거웠고, 행복했다. 어떤 날은 클럽의 비닐 포장을 뜯어가며 라운드 했었다.그런 경험과 기억을 끌어내 2014 ‘에디터스 베스트 픽’을 선정해 소개한다. 우리의 베스트 픽은 지난 2008 피처 | 김기찬 | 2014-12-03 10:28 피지, 비제이싱, 그리고 피지인터내셔널 [Travel:1409] 피지, 비제이싱, 그리고 피지인터내셔널 [Travel:1409] 사진_피지관광청, 호주PGA, 고형승, 전기환 매일경제 투어월드 편집부 부장 제공 남태평양의 보석 피지에서 역사상 최대 규모의 원아시아투어인 피지인터내셔널이 열렸다. 일주일 동안 대회 현장과 여러 리조트를 돌아보며 피지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이번 겨울에 해외 골프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가? 그럼 피지에 주목하길 바란다. 글_고형승 ‘불라 Bula’는 피지 Fiji 원주민어로 ‘안녕하세요’, ‘건배’, ‘신의 가호와 함께 하기를’, ‘야호’ 등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다. 피지의 난디 Nadi 국제공항에 내리는 순간부터 다시 비행기를 해외 | 김기찬 | 2014-09-16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