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9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리 보는 12th ADT캡스 챔피언십 [Feature:1511] 미리 보는 12th ADT캡스 챔피언십 [Feature:1511] 국내 단일 타이틀스폰서로는 두 번째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ADT캡스 챔피언십. 올해로 열두 번째를 맞은 ADT캡스 챔피언십에서는 어떤 선수가 골프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지 궁금하다. 그래서 준비했다.관전 포인트 세 가지와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이 말하는 지난해의 기억과 올해의 각오, 그리고 대회가 펼쳐질 해운대비치 골프앤리조트의 후원 선수인 안신애가 꼽은 최대 승부처 홀에 대하여.글_전민선, 인혜정사진_공영규 / 헤어&메이크업_차홍아르더ADT캡스 챔피언십의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이올해 우승 타이틀을 방어하는 데 도전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5-11-27 15:26 탄도 조절을 위한 두 개의 공략점 [Lesson:1511] 탄도 조절을 위한 두 개의 공략점 [Lesson:1511] 사진_이종호 숏게임 때 샷 감각은 좋았다.하지만 볼이 홀을 한참이나 지나쳐 당황했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로빈 사임스는 “공중 타깃과 지면 타깃, 두 개의 공략 지점을 설정해 탄도 조절을 한다면 볼을 홀에 더 가까이 붙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공략 지점을 어떻게 설정하는지 살펴보자.글_로빈 사임스(Robin Symes) / 정리_인혜정 공중 공략 지점 통제하기공중에 타깃 1, 타깃 2, 그리고 타깃 3의 공략 지점을 설정한다. 다음의 타깃 지점들보다 낮은 샷이나 높은 샷은 더 이상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11-26 18:26 그린에 공을 세우고 싶다면 [Lesson:1506] 그린에 공을 세우고 싶다면 [Lesson:1506] 50미터 이내의 숏게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비결이다. 강다나는 “어드레스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니스커트를 입고도 편안하게 스윙할 수 있는 그녀만의 의상 팁도 추가했다.에디터_인혜정 Drill 코일링을 위한 유연성 강화상체와 하체 모두 타깃 방향을 향해 회전했다. 오른쪽 어깨는 볼 앞을 지나고 벨트의 버클은 3시 방향을 가리킨다. 장타 욕심에 급하게 회전하다가는 클럽이 몸보다 늦게 따라가는 문제가 나타난다. 클럽 헤드는 임팩트 순간 열리며 정확도도 떨어진다. 50미터 이내의 숏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라면 어드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6-30 17:53 환경까지 생각하는 유기농 화장품 [Style:1408] 환경까지 생각하는 유기농 화장품 [Style:1408] 사진_곽외섭 / 제품_존마스터스오가닉, 트릴로지 친환경적이어서 제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줄일 뿐만 아니라, 인체 사용 때에도 부작용이 적고 자극을 줄여 피부 재생력을 높이는 데에 도움을 주는 유기농 화장품. 유기농 화장품의 조건은 무엇이고 선택과 사용할 때의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소개한다. 에디터_장수진 TRILOGY트릴로지심플 Simple, 퓨어 Pure, 바이탈 Vital. 이 세 가지를 모토로 하는 트릴로지는 뉴질랜드에서 자라난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수백 가지의 포뮬러로 만들어지는 화장품이다. 가장 대표적인 성분은 ‘유 Etc | 김기찬 | 2014-08-22 10:00 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베스트15, 톱50, 500개 코스 시대 [베스트코스:1305] 우리의 베스트 코스 발표는 국내 골프 코스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가리키거나 현재를 파악하는 준거가 됐다. 금•은•동메달로 나뉜 ‘베스트 15’, 상위권 랭킹인 ‘톱 50’ 코스는 500곳에 육박하는 코스 중 상위 10퍼센트를 가장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가려내는 시스템이다. 글_남화영 지금부터 14년 전인 1999년에 국내 처음으로 코스 평가를 하고 발표한 건 타의에 의해서였다. 미국에서 전 세계 베스트 코스를 소개하는 ‘플래닛 골프 Planet Golf’를 기획하면서 국내에서도 좋은 코스 리스트를 만들어달라는 요구를 하면서부터다.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3-06-11 17:55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84년 역사의 LA 명문, 리비에라CC [해외코스:1104] 1927년 개장 이후 해마다 이른 봄꽃이 필 때면 팰리사이드 해안에 인접한 리비에라컨트리클럽(파71, 7279야드)은 LA오픈을 개최했다. 오늘날 노던트러스트오픈으로 이름을 바꾼 이 대회는 미국 PGA투어 선수와 골퍼에겐 ‘캘리포니아 드림’이다. ‘미국 100대 코스’ 중 31위의 리비에라는 오랜 역사만큼 명문 코스로도 이름 높다. 선수는 우승을, 골퍼는 멋진 코스에서의 라운드를 꿈꾸는 곳이다. 글과 사진 남화영 서쪽으로 프랑스, 동쪽으로는 이탈리아에 걸쳐 산 언덕과 바다가 급박하게 이어지는 4계절 휴양지가 리비에라다. 니스, 깐느 해외 | 김기찬 | 2011-04-15 10:0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