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윙포커스] '최연소 랭킹 1위' 리디아 고의 드라이버 샷 [스윙포커스] '최연소 랭킹 1위' 리디아 고의 드라이버 샷 여자 골프계에서 박인비와 양대산맥을 이루는 리디아 고의 드라이버 스윙을 만나보자.스포츠의 세계에서 라이벌이란 서로를 자극해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만들고, 보는 이에게는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다. 따라서 라이벌은 모든 종목에 존재한다. 축구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 테니스의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 복싱에 메이웨더와 파퀴아오를 최고의 라이벌로 꼽을 수 있다. LPGA투어에도 이런 라이벌을 이루는 두 선수가 있다. 세계랭킹 2위인 골프여제 박인비(28, KB금융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6-01-29 16:47 김민휘 : 롱아이언 샷 쉽게 구사하기 [Lesson:1508] 김민휘 : 롱아이언 샷 쉽게 구사하기 [Lesson:1508] 사진_이종호 / 의상_데상트골프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들은 롱아이언 샷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다. 이에 대해 PGA투어 루키 김민휘는 “임팩트 순간 클럽과 볼을 평행으로 만들면롱아이언 샷이 보다 쉬워질 것”이라며 공략법을 공개했다.글_인혜정 롱아이언은 웬만한 장타를 구사하는 프로골퍼도 통제하기 어려운 클럽이다. 클럽 길이가 길고 상대적으로 로프트가 낮아 제 거리를 보내기가 쉽기 않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로 클럽메이커들은 5번 아이언까지 하이브리드 클럽으로 대체하고 있는 추세다.롱아이언 대체 클럽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김민휘는 여전히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8-24 11:00 위기속에서 빛난 고진영의 드라이버 비결 [Swing Sequence] 위기속에서 빛난 고진영의 드라이버 비결 [Swing Sequence] 고진영(20,넵스)지난 12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 버치힐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초정탄산수오픈 초대 챔피언에 등극하며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이정민(23,비씨카드)에 이어 시즌 3승 대열에 합류했다.고진영은 최근 골프다이제스트TV '스윙포커스' 촬영현장에서 드라이버 샷을 똑바로 보내기 위한 3가지 체크리스트를 공개했다. 첫 번째는 '티 높이'. 다수의 레슨프로가 '너무 높은 티 높이는 모든 문제의 시작' 이라고 하는 것처럼,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티높이를 찾는 플레잉 프로 | 김기찬 | 2015-07-13 14:30 부드러움을 끌어안다 [Equipment:1506] 부드러움을 끌어안다 [Equipment:1506] 타구감이 키워드가 된 GD 2015 골프볼 핫 리스트.글_마이크 스태추라(Mike Stachura), 마이클 존슨(Micheal E. Johnson) 요즘은 ‘화이트 컬러’보다 ‘소프트’라는 단어가 골프볼을 표현하는 데 더 많이 사용되는 추세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을 위해 제작된 것이든 평범한 아마추어골퍼들을 위한 것이든 상관없이 소프트는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다. 한 제조업자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골프연습장의 모든 볼을 다 바꿔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어느 누구도 단단한 볼을 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 클럽 | 김기찬 | 2015-06-12 11:00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김하늘, 파3에서 그린적중률 높이는 방법 김하늘, 파3에서 그린적중률 높이는 방법 올해 일본LPGA투어 진출에 성공한 김하늘은 2014시즌 한국LPGA투어 상금랭킹 9위에 올랐다. 비록 우승 문턱에서 번번히 쓴맛을 봤지만. 김하늘은 자신의 장점인 꾸준한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2013시즌 68.78(32위)퍼센트로 떨어진 그린적중률도 2014시즌에 74.07퍼센트로 향상시키며 12위에 올랐을 만큼 상승세를 타고 있다.높아진 그린적중률의 비밀을 골프다이제스트TV '스윙 쇼'를 통해 공개한다.김하늘은 최근 숏 홀(파3)에서 방향성을 높이기 위해 "대부분의 아이언 샷을 펀치샷으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5-01-26 09:2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