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동 2위 임성재, 마스터스 亞 역대 최고 순위…상금 11억원 ‘잭폿’ 공동 2위 임성재, 마스터스 亞 역대 최고 순위…상금 11억원 ‘잭폿’ 임성재(22)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1150만 달러) 공동 2위에 오르면서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순위를 써냈다.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최종 합계 15언더파 273타를 기록한 임성재는 우승자 더스틴 존슨(35, 미국)과 5타 차 공동 2위에 올랐다.이는 아시아 선수의 마스터스 역대 최고 순위다. '명인열전'이라 불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1-16 06:25 28홀 돌고 선두권 임성재 “오거스타 내 경기 스타일과 맞아” 28홀 돌고 선두권 임성재 “오거스타 내 경기 스타일과 맞아” '명인열전' 마스터스에 처음 출전했음에도 선두권을 달리고 있는 임성재(22)가 대회가 열리는 오거스타 골프장이 자신과 잘 맞는다고 말했다.임성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합계 8언더파 136타를 기록하고 공동 선두 그룹을 1타 차로 맹추격했다.올해로 PGA 투어 3년 차를 맞은 임성재는 그동안 7개 메이저 대회에 출전했고 수많은 일반 대회에 출전했다. 루키 시즌엔 거의 모든 대회에 빠짐없이 출전해 '아이언 맨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1-14 10:06 원래는 마스터스 주간…우즈, 가족과 함께 ‘자가격리 챔피언 디너’ 원래는 마스터스 주간…우즈, 가족과 함께 ‘자가격리 챔피언 디너’ 마스터스 챔피언 타이거 우즈(45, 미국)가 마스터스 주간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한 '챔피언 디너' 사진을 공개했다.우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자가 격리 스타일의 마스터스 챔피언 디너"라며 "가족보다 더 좋은 건 없다"고 적었다.그러면서 여자친구 에리카 허먼, 딸 샘, 아들 찰리, 그리고 애완견들과 함께 환하게 미소짓고 있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마스터스 우승 트로피가 테이블 한가운데 놓여져 있다.지난해 5번째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우즈는 이날 가족과 만찬에서 마스터스의 상징인 그린 재킷을 입고 있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4-08 14:3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