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홈페이지 댓글달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홈페이지 댓글달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 3월 홈페이지 댓글 달기 이벤트 당첨자 발표영상속 GD인스트럭터를 맞춰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이벤트 당첨자를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이벤트 당첨자* 당첨자 분들께 당첨 안내 문자 및 전화 안내 예정* 04월 09일 회원정보내 주소지로 사은품 배송 예정 문의 : 02-6096-2999#골프다이제스트 #골프 #핫리스트 #시타회 #GD인스트럭터 #프로골퍼 #이정원 #고윤성 #김가형 #임승언 #골프공 #사은품 공지사항 | 우민수 | 2019-04-09 10:12 영상속 GD인스트럭터를 맞춰라!!! 영상속 GD인스트럭터를 맞춰라!!! GOLFDIGEST 2019 HOTLIST EXPERIENCE영상속 GD인스트럭터를 맞춰라!!! 지난 15일 서울 장한평 XGOLF 연습장 2호점에서 개최된 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 시타회그 특별했던 자리에 GD인스트럭터들이 있었다는 사실!!모두 알고 계셨나요??? 영상 속에 출현하는 네 명의 GD인스트럭터의 이름을 댓글에 모두 달아주세요!(보기참조)댓글을 달아주신 회원분들 중 추첨을 통하여골프공 한 더즌을 증정합니다. 영상 바로보기보기1. 타이거우즈 2. 이정원 3. 고윤성 4. 최경주 5. 김가형 6. 박세리 7. 김미현 공지사항 | 우민수 | 2019-03-26 11:31 한자리에 모인 2019 핫리스트 골드 메달 한자리에 모인 2019 핫리스트 골드 메달 골프다이제스트는 해마다 골프 클럽과 볼을 테스트하고, 그 중 최고를 선정해 발표한다. 바로 핫리스트다. 골프 브랜드들이 선정 자체를 영광으로 여길 정도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골프다이제스트는 2019년 핫리스트 발표에 맞춰 선정된 클럽을 한 데 모아 시타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3월 15일 서울 장한평에 자리한 엑스골프연습장 2호점에서 개최된 ‘2019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다. 핫리스트 골드 메달 클럽을 한자리에서 시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기획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2019 핫리스트 골드 메달 피처 | 류시환 기자 | 2019-03-26 10:47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시타회 성황리에 개최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시타회 성황리에 개최 15일 열린 골프다이제스트 시타회 '2019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Golf Digest 2019 Hotlist Experience)'가 성황리에 개최됐다.서울 장한평에 위치한 엑스골프 연습장(4층)에서 열린 시타회에서는 미즈노, 핑, 코브라가 참가해 신제품을 테스트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에서 골드 메달을 획득한 핑의 최신 드라이버 G410, 미즈노의 최초 드라이버 골드 메달 수상작 ST190, 코브라 킹 F9 스피드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쿨클럽스도 참가해 피팅 피처 | 인혜정 기자 | 2019-03-15 21:02 임승언의 원포인트 레슨, 추위쯤이야! 임승언의 원포인트 레슨, 추위쯤이야! 15일 엑스골프 연습장(4층)에서 열린 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에서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 임승언이 원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다. 진눈깨비가 내릴 정도로 쌀쌀한 날씨지만 많은 아마추어 골퍼가 참가해 성황리에 이벤트를 치렀다. [인혜정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ihj@golfdigest.co.kr] 피처 | 인혜정 기자 | 2019-03-15 19:53 연습, 혼자서도 잘해요 [Lesson : 1706] 연습, 혼자서도 잘해요 [Lesson : 1706] ‘시간이 없어서, 돈이 없어서, 날씨가 안 좋아서’라는 말은 이제 구차한 변명일 뿐. 회사, 집, 골프 연습장을 남부럽지 않은 나만의 연습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 프로 골퍼 세 명이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을 활용해 혼자 할 수 있는 연습법을 알려준다. 포인트는 ‘최소의 투자, 최대의 효율’이다. 당신이 강한 의지로 꾸준히 연습한다면 얼마든지 스코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At the Office 의자로 하는 연습의자에 앉아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끝내는 직장인에게 의자를 활용한 간단한 연습법을 추천한다.1. 백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6-21 14:0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