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리에 모인 2019 핫리스트 골드 메달
  • 정기구독
한자리에 모인 2019 핫리스트 골드 메달
  • 류시환 기자
  • 승인 2019.03.26 10: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해마다 골프 클럽과 볼을 테스트하고, 그 중 최고를 선정해 발표한다. 바로 핫리스트다. 골프 브랜드들이 선정 자체를 영광으로 여길 정도로 높은 권위를 자랑한다.

골프다이제스트는 2019년 핫리스트 발표에 맞춰 선정된 클럽을 한 데 모아 시타할 수 있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3월 15일 서울 장한평에 자리한 엑스골프연습장 2호점에서 개최된 ‘2019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다. 핫리스트 골드 메달 클럽을 한자리에서 시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기획단계부터 관심이 집중됐다.

 

2019 핫리스트 골드 메달 시타회

‘골프다이제스트 2019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에는 골드 메달 클럽이 스펙별로 준비됐다. 그리고 론치 모니터 트랙맨이 모든 타석에 배치돼 정확한 샷 데이터를 제공했다. 그 때문에 시타회에 참가한 골퍼는 핫리스트 골드 메달 클럽을 모두 경험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최고의 클럽을 찾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였다.

이날 골퍼들의 이목이 집중된 대표 브랜드는 미즈노와 핑이다. 미즈노는 일본 브랜드지만 세계적인 단조 아이언을 선보이며 핫리스트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왔다. 아이언만큼은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내 왔다는 뜻. 그런데 올해는 조금 달랐다. 미즈노가 최초의 골드 메달 드라이버(ST190)를 배출하며 골퍼들의 관심이 드라이버에 쏠리는 이색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최고의 관용성을 자랑하는 핑 타석에도 골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골드 메달 드라이버 G410 시리즈는 “역시 핑”이라는 골퍼들의 평가를 받으며 큰 만족감을 선사했다. 또 G410 아이언과 시그마 2 시리즈 퍼터까지 골퍼들의 고른 관심이 토탈 브랜드로서 핑의 존재감을 보여줬다.

그리고 오랜만에 공개 석상에 나선 코브라도 골퍼들로부터 남다른 관심을 얻었다. 코브라는 국내 시장에서 마케팅 활동이 줄어 골퍼들과 소통이 부족했던 브랜드. 특히 핫리스트 골드 메달 클럽을 다수 보유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었다. 다행히 이번 시타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의사를 밝혀 골퍼들과의 반가운 만남이 예상된다.

피팅 전문 브랜드로 핫리스트 클럽 피팅 체험 기회를 제공한 쿨클럽스에도 많은 골퍼가 몰렸다. 정확한 샷 데이터를 분석하고 골퍼에게 최적화해줌에 따라 골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뜨거운 열기 속 이어진 골퍼들의 발길

‘2019 골프다이제스트 핫리스트 익스피리언스’에는 핫리스트에 선정된 클럽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지금까지 시타회와는 다른 기준이 적용돼 골퍼들의 명확한 평가에 도움이 됐다. 그 때문에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이어진 시타회에 500명이 넘는 골퍼가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와 함께 골프다이제스트 인스트럭터에게 레슨을 받는 기회가 주어져 특별함을 더했다. 골프다이제스트의 다양한 콘텐츠에서 만날 수 있는 고윤성, 이정원, 임승언, 김가형 프로가 심층 레슨을 진행하며 행사의 품격을 높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어느 골퍼의 말이다.

“20년동안 골프다이제스트를 구독하고 있다. 골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매체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가졌다. 오늘 시타회는 핫리스트 골드 메달을 한 자리에 모았다는 점에서 특별했다. 왜 골드 메달에 선정됐는지 비교할 수 있었고, 클럽을 구매하는 데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았다. 앞으로도 골퍼가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길 바란다.”

[류시환 기자 soonsoo8790@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9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왕시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왕시호
Copyright © 2019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