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태풍 속 경기 치러 최종 3위한 이다연 “태풍 영향 아쉽다” 태풍 속 경기 치러 최종 3위한 이다연 “태풍 영향 아쉽다” 태풍 링링의 영향 속에 경기를 치른 이다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에서 최종 3위를 기록했다.이다연은 8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까지 결과, 최종합계 9언더파 135타로 3위를 기록했다. 우승은 11언더파의 루키 박교린이 차지했다.이다연은 태풍 링링 때문에 바람이 강하게 분 전날 16개 홀을 소화했고, 바람이 잠잠해져 잔여 경기가 치러진 이날 2개 홀까지 2라운드를 모두 마쳐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8 20:58 신예 우승 대열 합류한 박교린 “신인상 경쟁자 가영아, 고마워” 신예 우승 대열 합류한 박교린 “신인상 경쟁자 가영아, 고마워” 박교린(20)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상 경쟁자인 이가영(20)의 퍼터를 빌려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정상에 올랐다.박교린은 8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하고 우승을 차지한 뒤 이가영에게 고마움을 전했다.박교린은 "최근 몇 주 동안 퍼터가 너무 말을 안 들었다. 그래서 (이)가영이에게 최근 핫하다는 퍼터(오디세이 오웍스 센터퍼터)를 빌려서 ‘한화 클래식’ 때부터 사용했다. 오늘 가영이가 자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8 18:46 5번째 신예 우승…박교린, KG·이데일리 오픈서 생애 첫 우승 5번째 신예 우승…박교린, KG·이데일리 오픈서 생애 첫 우승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9시즌 5번째 신예 우승자가 탄생했다. 박교린(20)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박교린은 8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최종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한 박교린은 2위 조정민을 1타 차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지난해 정규투어 시드 순위전에서 21위를 기록해 올 시즌 정규투어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8 15:17 태풍 링링 속 공동 2위 김자영 “오늘같은 날씨는 선수가 고려해야” 태풍 링링 속 공동 2위 김자영 “오늘같은 날씨는 선수가 고려해야” 김자영(28)이 태풍의 영향 속에서 치러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분위기를 전했다.김자영은 7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엮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김자영은 선두 이다연에 2타 뒤진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이날은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한 바람이 불어닥쳐 2라운드 시작이 약 한 시간 지연됐고, 오후 5시께에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7 20:54 이다연, KG·이데일리 오픈 2R 단독 선두…36홀 축소 진행 이다연, KG·이데일리 오픈 2R 단독 선두…36홀 축소 진행 이다연(22)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2라운드 선두를 달리던 상황에서 경기가 중단됐다.이다연은 7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6개 홀 동안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이다연이 2타 차 단독 선두를 달리는 도중 태풍 링링으로 인한 강풍의 영향으로 2라운드가 중단됐고, 오는 8일로 순연됐다.KLPGA 경기분과위원회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첫 조 출발 시간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7 19:41 하반기 첫 60대 타수 친 조정민 “휴식기에 세세한 계획 부족했다” 하반기 첫 60대 타수 친 조정민 “휴식기에 세세한 계획 부족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반기를 대상 포인트 1위, 상금 랭킹 2위로 마감했지만, 하반기 들어 부진을 면치 못했던 조정민(25)이 부진 탈출을 예고했다.조정민은 6일 경기도 용인시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 6,672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오전 조로 경기한 조정민은 선두로 먼저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조정민은 4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와 6월 BC카드 한경 레이디스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6 16:1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