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공동 2위 최운정 “아빠 캐디로 컴백…샷과 퍼팅 정말 좋아” 공동 2위 최운정 “아빠 캐디로 컴백…샷과 퍼팅 정말 좋아” 최운정(31)이 캐디로 다시 돌아온 아버지 최지연 씨와 함께 통산 두 번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노린다.최운정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의 갈곰 스파&골프 리조트 매서린 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135타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선두 에마 탤리(미국)와는 3타 차다.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친 데 이어 2라운드에서도 3타를 줄인 최운정은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첫 우승을 거둔 뒤 6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7-31 15:06 공동 8위 최운정 “20개월 만에 캐디 아빠와 함께…편안해” 공동 8위 최운정 “20개월 만에 캐디 아빠와 함께…편안해” 최운정(30)이 오랜만에 아버지 최지연 씨와 선수-캐디 호흡을 맞춰 올 시즌 가장 좋은 성적을 작성하고 있다.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고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8위에 올랐다. 단독 선두 앨리 맥도널드(미국)와 4타 차다.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아버지 최지연 씨에게 캐디 도움을 요청한 최운정은 이틀 연속 톱 텐에 오르며 순항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0-24 11:44 최운정,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R 공동 8위…선두와 4타 차 최운정,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2R 공동 8위…선두와 4타 차 최운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레이놀즈 레이크 오코니(총상금 13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톱 텐을 유지했다.최운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그린즈버러의 그레이트 워터스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최운정은 단독 선두 앨리 맥도널드(미국)와 4타 차 공동 8위를 기록했다.이번 대회에서 오랜만에 아버지 최지연 씨에게 캐디를 요청해 함께 경기하고 있는 최운정은 이틀 동안 톱 TOUR | 주미희 기자 | 2020-10-24 07:43 혼인 신고한 ‘골프 천재’ 이수민 “이번 우승은 아내에게 바치고 싶다” 혼인 신고한 ‘골프 천재’ 이수민 “이번 우승은 아내에게 바치고 싶다”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KPGA 오픈 with 솔라고CC(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수민(27)이 혼인 신고한 사실을 밝혔다.이수민은 19일 충남 태안군의 솔라고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 연장 2차전에서 김민규(19)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10월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 후 9개월 만에 거둔 코리안투어 통산 4승.이수민은 우승 후 중계 방송사와 인터뷰에서 교제하던 여자친구 최지연 씨와 혼인신고를 했다며 "아내와 4년간 교제했다. 유럽 투어를 뛸 때 잘 안 될 때도 날 다듬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7-19 19: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