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년 가장 어이없었던 룰 위반 사례는? ① 2019년 가장 어이없었던 룰 위반 사례는? ① 1 해럴드 바너 3세플레이어스챔피언십 ▶ 바너의 드라이버가 라운드 직전에 금이 가서 라운드 중에 교체한 것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플레이 중에 코스에서 클럽을 조립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바너는 그렇게 했다. 만약 누군가 코스 밖에서 조립해 그에게 가져다주었다면 2벌타를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2 리키 파울러WGC-멕시코챔피언십 ▶ 섕크를 하면서 OB가 나는 바람에 새로 바뀐 무릎 높이 룰의 첫 번째 희생양이 되었다. 파울러는 마지막으로 샷을 한 자리에 서서 본능적으로 새 볼을 어깨 높이까지 들어 올렸다가 드롭했다. 피처 | 전민선 기자 | 2019-12-04 11:00 [골프톡] 피닉스오픈, 전문가들의 고정픽은? [골프톡] 피닉스오픈, 전문가들의 고정픽은? 2일(한국 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파71)에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웨이스트매니지먼트피닉스오픈(이하 피닉스오픈)이 열린다. 30년간 골프다이제스트의 통계 전문가이자 USGA 슬로프 시스템 발명가인 루시우스 리시오 박사와 골프다이제스트 조엘 빌 칼럼니스트가 이 대회의 우승자를 예측해봤다.대부분 ‘피닉스오픈’을 생각하면 16번홀 그린이 떠오를 것이다. 그린을 둘러싸고 있는 독특한 갤러리의 관전 형태는 대회의 트레이드마크이며 선수를 압도한다. 이곳에서만큼은 갤러리가 음주와 야유를 즐길 수 있 피처 | 김기찬 | 2018-02-01 17:44 [스페셜 인터뷰] 대니 윌릿의 특별한 한 해 [스페셜 인터뷰] 대니 윌릿의 특별한 한 해 대니 윌릿의 특별한 한 해 2016년 마스터스 챔피언 대니 윌릿과 지난 1년을 다시 되돌아보는 기회를 가졌다. 대니는 여전히 열정적이고 골프장만큼이나 체육관에서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한다. 그리고 올해, 그린 재킷을 지키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대니 윌릿은 지난해 큰 성과를 거둬들였다. 메이저 챔피언, 올림픽 출전, 라이더컵 데뷔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삶을 시작한 특별한 해를 보냈다. 그중 마스터스 우승은 대니의 가장 큰 업적이라 꼽겠다.그는 마스터스 챔프가 된 이후 미디어 인터뷰와 후원 계약, 스포츠 행사 요청이 쇄도하며 과거보다 열 인터뷰 | 인혜정 기자 | 2017-03-24 12:00 최고의 골프 여행지, 아부다비 [Travel:1402] 최고의 골프 여행지, 아부다비 [Travel:1402] 골프장과 호텔 사진_아부다비교통&문화청아부다비의 국제 홍보대사 마테오 마나세로는 아부다비를 “세계 최고의 골프 여행지 중의 하나”라고 했다. 나도 마테오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 골프를 포함한 각종 스포츠, 그리고 여유와 휴식을 찾으려는 사람에게 아부다비는 맞춤한 곳이다. 글_노수성 ‘수준’이라는 것이 있다. 사물의 가치나 질 따위의 기준이 되는 일정한 표준이나 정도인데, 우리는 어떤 대상을 두고 수준이 ‘높다’거나 ‘낮다’고 말한다. 지난달 11~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UAE의 아부다비 Abu Dhabi에서 머물면서 이곳은 ‘수 해외 | 김기찬 | 2014-02-19 18: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