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상필, 개막전 첫날 10언더파 ‘폭발’…“샷·퍼트감 모두 좋아” 윤상필, 개막전 첫날 10언더파 ‘폭발’…“샷·퍼트감 모두 좋아” 윤상필이 10타를 줄이는 맹타를 휘두르며 코스레코드를 경신했다.윤상필은 11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2024시즌 개막전 제19회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를 10개를 잡아냈다.61타를 적어낸 윤상필은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2위 그룹과 3타 차. 윤상필은 이날 성적으로 2022년 이 대회 2라운드에서 이형준이 기록한 코스레코드(62타)를 경신했다. 1998년생 윤상필은 2019년 KPGA투어에 데뷔했고, 2018년 TOUR | 한이정 기자 | 2024-04-11 18:36 비운의 장타자 이원준, 극적 연장 끝 KPGA 선수권서 첫 우승 비운의 장타자 이원준, 극적 연장 끝 KPGA 선수권서 첫 우승 비운의 장타자였던 호주 동포 이원준(34)이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연장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이원준은 3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 6934야드)에서 열린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범해 1타를 잃었다.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이원준은 서형석과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접어들었고,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확정했다. 이원준의 생애 첫 우승이다. 또 2013년 김형태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30 16:07 ‘36홀 최저타’ 이원준, KPGA 선수권 2R 3타 차 단독 선두 ‘36홀 최저타’ 이원준, KPGA 선수권 2R 3타 차 단독 선두 호주 교포 이원준(34)이 KPGA 36홀 최저타를 새롭게 세우며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원준은 28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파70, 6934야드)에서 열린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2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를 엮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냈다.중간합계 14언더파 126타를 기록한 이원준은 KPGA 코리안투어 36홀 최저타 기록을 세웠다. 1라운드에서 8언더파,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친 이원준은 공동 2위 김승혁, 홍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28 18:12 전준형,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예선 1위 통과 전준형,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예선 1위 통과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예선전에서 전준형(24)을 비롯한 7명의 선수가 이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18일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컨트리클럽 남, 서코스(파70. 6,934야드)에서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 예선전에서 전준형은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몰아쳐 6언더파 64타로 1위를 차지했다.경기 후 전준형은 “티 샷부터 퍼트까지 모두 잘됐다. 찬스가 왔을 때 놓치지 않아 경기 내내 좋은 흐름을 탔다. 컷통과가 1차 목표고 그 이후에는 톱10 진입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전준형은 201 TOUR | 전민선 기자 | 2019-06-18 17:4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