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다양한 쇼트 게임 어떻게 할까…1타 더 줄이는 투어 프로들의 ‘꿀팁’ 다양한 쇼트 게임 어떻게 할까…1타 더 줄이는 투어 프로들의 ‘꿀팁’ 엎치락뒤치락 승부 끝에, 혹은 대역전극을 펼친 끝에 우승을 거두는 프로 골퍼들에게 다양한 상황에서의 쇼트 게임 비법을 물었다. 글_전민선, 한이정 ■ 배용준 기억에 남는 쇼트 게임 : 2022년 한장상인비테이셔널 FR 4번홀(파4) 러닝 어프로치“그린 주변에서 긴장이 될 때는 굴리는 러닝 어프로치를 구사하는 게 도움이 된다. 지난해 한장상인비테이셔널 마지막 라운드 4번홀(파4)에서도 이 샷을 구사해 칩인 버디를 낚을 수 있었다. 52도 웨지보다는 60도 웨지를 사용한다. 헤드를 스퀘어로 놔두고 공을 오른발 끝에 두고 눌러친다. 그 TOUR | 한이정 기자 | 2023-06-01 05:00 마이크 위어, 2024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선임 마이크 위어, 2024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팀 단장 선임 미국프로골프(PGA)투어는 1일(한국시간) 2024년 프레지던츠컵 인터내셔널 팀 단장으로 마이크 위어를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2024년 프레지던츠컵은 2007년 이후 다시 한 번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9월24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프레지던츠컵에 5번이나 출전한 경험이 있는 위어는 2017년, 2019년, 2022년 세 번 연속 인터내셔널 팀의 부단장을 역임하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2007년 마지막 날 싱글매치에서 타이거 우즈를 마지막홀에서 1홀차로 꺾으며 활약을 펼치기도 했다. 202 TOUR | 인혜정 기자 | 2022-12-01 16:50 집중력과 인내의 싸움 커누스티 [해외코스] 집중력과 인내의 싸움 커누스티 [해외코스] 코스/ 11.7.28 / 커누스티 /브리티시여자오픈 / 남화영28일인 오늘부터 4일동안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에서 총상금 250만 달러가 걸린 여자 메이저 리코브리티시여자오픈이 개최됩니다. 이 골프장은 스코틀랜드에서 난이도가 가장 높기로 유명합니다. 코스 레이팅이 76타 이상 나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17~18번을 태극모양으로 도는 배리번 개울은 샷의 갈 길을 턱턱 막아놓습니다. 지난 1999년 브리티시오픈이 열렸을 때 선두로 달리던 장방드벨드가 마지막홀에서 트리플 보기를 하면서 우승컵을 놓친 적도 있지요. 그해에 19살 해외 | 김기찬 | 2011-07-28 15:0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