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잠재적인 라이더컵 선수들의 개인별 공략법 [Feature : 1609] 잠재적인 라이더컵 선수들의 개인별 공략법 [Feature : 1609] 사진_게티이미지코리아잠재적인 라이더컵 선수들의 개인별 공략법선수와 캐디, 코치를 비롯한 사람들이 밝히는 약점이 매치의 승패를 가를지도 모른다. 글_존 허건(John Huggan), 데이브 셰들로스키(Dave Shedloski)라이더컵에서 상대방을 물리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그의 강점은 무엇일까? 어쩌면 더 중요한 건 그의 약점을 찾아내는 것일지도 모른다. 해답을 얻기 위해 골프다이제스트는 수십 명에 달하는 선수와 캐디, 코치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의견을 청취했다. 아, 그들은 정말 솔직했다. “래그 피처 | 김기찬 | 2016-09-27 14:36 안방에서만큼은 반드시 [Feature : 1609] 안방에서만큼은 반드시 [Feature : 1609] 사진_젠슨 라슨(Jensen Larson)안방에서만큼은 반드시미국 팀은 라이더컵에서 연이은 실망을 감수해야 했지만, 헤이즐틴에서만큼은 우승할 거라고 아니 할지도 모른다고 예상하는 이유.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z)언제부터인가 라이더컵은 평론가들이 가장 과도하게 분석하는 대회가 됐다. 압도적인 반응은 국수주의에 가까운 장광설인데, 특히 대회가 끝난 후에 쏟아져 나온다. 다들 누가 왜 승리할지 알고 있던 전문가처럼 굴지만 사실상 전문가는 한 명도 없다. 라이더컵은 대회 개최를 전후로 이른바 ‘소리와 분노’를 양산하는 골프계 피처 | 김기찬 | 2016-09-16 12:00 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 [Feature : 1608] 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 [Feature : 1608] 사진_게티이미지(Getty Images), 박준석 KLPGA 공식 사진기자, 유러피언투어 제공우리의 리우, 리우의 우리4년에 한 번씩 열리는 올림픽이지만 올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리는 올림픽은 골프 팬들에게는 의미가 남다르다. 특히 우리나라 팬들 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이 가능한 종목이 바로 골프이기 때문이다. 어떤 색의 메달을 목에 거느냐만 남았다. 글_고형승, 한원석즐거운 상상을 한번 해보자. 2016 리우 올림픽 골프장에 마련된 시상대에 한국의 안병훈과 왕정훈이 올라간다. 금메달은 둘 중 누구든 피처 | 김기찬 | 2016-08-29 12:00 성화와 함께 밝혀지는 골프 [Feature : 1608] 성화와 함께 밝혀지는 골프 [Feature : 1608] 버바 왓슨, 37세, 미국성화와 함께 밝혀지는 골프올여름 리우에서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것 이상의 플레이를 펼칠 골퍼들을 만나보자.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z)헨리크 스텐손, 40세, 스웨덴‘더 빨리, 더 높이, 더 강하게.’ 익숙한 이 모토만으로 스포츠의 실력을 판단하는 사람이라면 골프가 과연 올림픽에 적합한 종목인지 의구심을 가질지도 모른다. 하지만 ‘더 멀리, 더 곧게, 더 적은 타수로’를 기준에 포함할 경우 올림픽과 골프가 잘 어울린다는 걸 믿게 될 것이다. 무려 112년 만에 세계인의 가장 큰 스포츠 행사에 다시 피처 | 김기찬 | 2016-08-03 12:00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 [Feature:1508] 삶을 사랑하는 사람들 [Feature:1508] 사진_월터 로스 주니어(Walter Looss Jr.)행복의 기운을 발산하는 사람들이 있다.리키 파울러만 하더라도, 그 화려한 스타덤의 장신구들을 보면 스포츠 카와 오렌지색 스냅백을 쓰고 열광하는 팬들, 유튜브에 올라온 모토크로스 묘기 영상들, 패션모델인 여자친구와 만끽하는 우승의 포옹까지 모든 게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그런 것만으로는 그의 진면목을 다 알 수 없다.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올해 스물여섯 살인 그의 흔들림 없는 침착함이야말로 그의 본질이다.파울러를 지켜보면 매력적인 겉모습 뒤에 충만한 인생을 살기 위해 필요한 상반되는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5-08-25 11:00 세계 골프선수 2014년 수입 랭킹 [Feature:1503] 세계 골프선수 2014년 수입 랭킹 [Feature:1503] 일러스트_에디 가이 Eddie Guy GD5O이빨 빠진 호랑이여도 타이거 우즈의 머니 랭킹은 여전히 1위다.5510만달러 (598억2207만원)로 필과 로리를 물리쳤지만최전성기에 벌어들인 1억2190만달러에서는 많이 줄어든 액수다.글_론 시락 Ron Sirak 타이거가 1996년 8월28일에 나이키, 타이틀리스트와의 계약으로 6700만 달러를 챙긴 상태에서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헬로우, 월드”라고 말한 순간부터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골퍼이자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리고 과대 피처 | 김기찬 | 2015-03-11 17:3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