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19시즌 KLPGA 투어 상반기 ’한 눈에 돌아보기’ 2019시즌 KLPGA 투어 상반기 ’한 눈에 돌아보기’ 29개 대회, 총상금 229억 원의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펼쳐지고 있는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어느덧 상반기를 마치며 반환점을 돌았다.KLPGA는 19일 각종 이슈와 진기록으로 골프 팬의 가슴을 뜨겁게 했던 상반기를 총정리했다.▲ 2년차 징크스? NO!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최혜진지난 2018시즌 골프 팬의 큰 관심 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최혜진(20, 롯데)은 2008년 신지애 이후 12년 만에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하지만 최혜진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2년차 징크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7-19 11:57 최혜진, 12개 대회에서 벌써 시즌 3승…상금·평균타수·다승 1위(종합) 최혜진, 12개 대회에서 벌써 시즌 3승…상금·평균타수·다승 1위(종합) 최혜진이 올 시즌 KLPGA 투어 12개 대회에서 벌써 3승을 달성하며 상금, 평균타수, 다승 부문 1위를 싹쓸이했다.최혜진(20)은 9일 제주도 제주시의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53야드)에서 열린 2019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2번째 대회 '제13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쳤다.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최혜진은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따돌리고 첫 출전한 이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6-09 18:27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