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페인터골프 홍도현 대표 “골프화만 바꿔도 비거리 늘릴 수 있다” 페인터골프 홍도현 대표 “골프화만 바꿔도 비거리 늘릴 수 있다” 2년 전 미국 포틀랜드에서 런칭한 페인터골프가 국내에 상륙했다. 홍도현 대표는 “우리의 골프화는 퍼포먼스를 최고치로 끌어올려 비거리 향상에 탁월한 역할을 한다”라고 강조한다. 어떤 강점을 가진 제품인지 홍 대표를 통해 들어봤다. Q. 페인터골프는 국내에서 아직 생소한데 어떤 브랜드인가? A. 크리켓 선수인 데이비드 페인터가 2017년 자신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크리켓 신발을 직접 개발하며 회사를 만들었다. 2021년에는 30년 이상의 골프화 제작 경력을 자랑하는 마이크 포시와 손잡고 골프로 영역을 확장했다. 포시는 ‘골프 황제’ 타 인터뷰 | 인혜정 기자 | 2023-03-02 11:57 타이틀리스트, KPGA 코리안 투어에서 골프볼에 이어 드라이버, 웨지까지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 KPGA 코리안 투어에서 골프볼에 이어 드라이버, 웨지까지 사용률 1위 타이틀리스트가 2022년 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에서 독보적 1위 영역인 골프볼(67%)을 비롯해 드라이버에서부터 웨지까지 클럽 5개 부문 누적 사용률 1위를 차지, 퍼터를 제외한 모든 용품 부문에서 코리안 투어 선수들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이로써 타이틀리스트는 명실상부 넘버원 골프 브랜드로서 위용을 드러냈다.KPGA 협회에 따르면 타이틀리스트는 지난 4월 열린 KPGA 코리안 투어 개막전인 “제17회 DB손해보험프로미오픈”에서부터 “현대해상최경주인비테이셔널”까지, 총 18개 대회에서 퍼터를 제외한 볼과 드라 볼 | 김성준 기자 | 2022-10-06 13:05 야간 골프를 위한 비비드한 골프 아이템 야간 골프를 위한 비비드한 골프 아이템 비비드한 컬러감의 아이템은 야간 골프를 즐길 때 더욱 돋보인다. 어두울 때 매력을 더 발산하는 네온 컬러 아이템을 모아봤다.1 전면은 볼캡 형태지만 뒷면에 반전 포인트가 있는 하프 캡, 사우스케이프.2 여름 무드에 어울리는 두 가지 컬러의 염색이 돋보이는 폴로셔츠, 데어플레이.3 볼 주머니를 추가로 구성했으며 허리라인 로고 테이프가 포인트인 플리츠스커트, 챌린저.4 SC 그래픽으로 발목 뒷부분에 포인트를 준 네온 그린 컬러 삭스, 사우스케이프. 5 옐로 컬러로 화사한 이블린 골프장갑, 레인메이커골프.1 비비드한 핑크 컬러의 선바이저 패션 | 인혜정 기자 | 2022-07-29 11:00 개성 만점, 볼빅 스컬 라이크라 장갑 선보여 개성 만점, 볼빅 스컬 라이크라 장갑 선보여 볼빅이 독특한 디자인에 기능까지 갖춘 ‘스컬 라이크라 골프장갑’을 선보였다.볼빅 스컬 라이크라 장갑은 손등 패치 부분에 스컬 시그너처 문양을 삽입해 개성을 강조했다. 손바닥은 거미줄 모양의 실리콘을 손마디 뼈 모양으로 디자인해 착용감이 쫀득하며 강한 그립력을 자랑한다. 더불어 고탄성 우레탄섬유인 라이크라 소재의 특성상 뛰어난 신축성으로 사이즈 구분 없이 멀티로 착용할 수 있다. 사이즈는 S와 M으로 간소화했다. 통기성도 좋아 습도가 높은 여름 라운드 때 끈적거림 없는 쾌적한 착용감을 돕는다. 남성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 여성은 화이 액세서리 | 인혜정 기자 | 2020-07-01 12:07 FJ, 프리미엄 1857 컬렉션 선보여 FJ, 프리미엄 1857 컬렉션 선보여 FJ가 숙련된 장인이 생산하는 최고급 핸드메이드 라인업인 ‘1857 컬렉션’을 론칭하며 클래식한 스타일의 1857 컬렉션 골프화와 골프 장갑을 선보인다. 1857 컬렉션은 FJ 브랜드의 창립 년도를 뜻한다. 1857 컬렉션 골프화는 전량 유럽에서 생산된다. 소재 수급에서 제작, 최종 검수까지 모두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에서 진행되며, 1870년대 시작된 전통적인 핸드메이드 방식을 적용한다. 수제 골프화 제작 장인들이 100여년간 지켜온 150가지가 넘는 섬세한 과정을 거친다. 우선, 어퍼 Upper 제작부터 독특하다. ① 바늘 패션 | 전민선 기자 | 2019-04-25 15:30 KPGA투어 프로들, FJ 어패럴 가장 많이 입어 KPGA투어 프로들, FJ 어패럴 가장 많이 입어 FJ 어패럴이 이번 시즌 KPGA 투어 프로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골프 어패럴로 확인됐다.국내 리서치 업체인 CNPS와 아쿠쉬네트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경기도 포천시 대유 몽베르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KPGA 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에서 전체 144명의 참가선수 중 36명의 선수가 FJ 어패럴을 착용, 25%의 착용률로 KPGA투어 1위 골프 어패럴임이 확인됐다.FJ 브랜드 앰베서더이자 지난해 FJ 어패럴을 입고 SK텔레콤오픈에서 우승한 권성열 프로와 NS홈쇼핑 군산CC전북오픈의 우승자 고석완 프로를 비롯, 코리안 투 패션 | 전민선 기자 | 2019-04-21 12:4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