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배선우, JLPGA 3승 사냥…시세이도오픈 2R 1타 차 4위 배선우, JLPGA 3승 사냥…시세이도오픈 2R 1타 차 4위 배선우(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배선우는 1일 일본 카나가와현 요코하마 토츠카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세이도레이디스오픈(총상금 1억2000만 엔)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배선우는 이나리(34)와 함께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 그룹과 1타 차로 예선을 마치며 시즌 첫 승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공동 선두가 3명, 4위 그룹이 5명이기 때문에 무빙데이 승부가 중요해졌다.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7-01 17:45 배선우, JLPGA 메이저 살롱파스컵 2R 9위…무빙데이 반전 보일까 배선우, JLPGA 메이저 살롱파스컵 2R 9위…무빙데이 반전 보일까 배선우(28)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월드레이디스챔피언십살롱파스컵(총상금 1억2000만 엔) 2라운드에서 1타를 잃었으나 톱10을 유지했다.배선우는 6일 일본 이라바키현 이라바키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없이 보기 1개를 기록하며 1오버파 73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1언더파 143타를 기록하며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선두 야마시타 미유(일본)와 5타 차다.이날 페어웨이 안착률은 85.71%, 그린 적중률 77.78%, 퍼팅 수 33개를 기록했다. 타수를 줄이지는 못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5-06 21:58 [스페셜 인터뷰] 전미정의 골프 이야기 [스페셜 인터뷰] 전미정의 골프 이야기 전미정이 실로 오랜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그는 그동안 일본에서 2005년부터 활동하며 투어 25승을 거뒀고 상금 11억543만2449엔(약 113억3700만 원)을 벌었다. 그가 골프다이제스트와 과거 인터뷰한 내용을 공개한다. 골프다이제스트 : 일본에서 20승을 거두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영구 시드를 획득하게 됐다. 전미정 : 생각지도 못했는데 엄청 좋았다. 사실 한국에 그런 규정이 있는지도 몰랐다. 일본에서는 30승을 해야 영구 시드를 받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한국에서는 몇 인터뷰 | 고형승 기자 | 2019-01-20 19:03 김하늘의 홀로서기 [People : 1702] 김하늘의 홀로서기 [People : 1702] 김하늘의 홀로서기올해로 일본 진출 3년째를 맞이하는 김하늘을 연초에 만나봤다. 이번 인터뷰가 그동안 우리가 그에게 가지고 있던 이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부모라는 울타리에서 벗어난 그에게도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글_고형승어떤 사람이나 사물로부터 받는 느낌을 ‘이미지(심상)’라고 표현한다. 우리는 이미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하지만 그 단어에 대해 깊이 고민하면서 쓰는 경우는 드물다. 이미지는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으로부터 발현되는 하나의 현상이다. 따라서 같은 사람에게 느끼는 이미지가 각기 다 인터뷰 | 김기찬 | 2017-02-21 12:00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올해 한국 남녀투어 전망 [Feature:1504] 사진_KPGA(민수용), KLPGA(박준석) 제공 투어 시즌이 다가왔다. 여자는 29개의 대회로 최고의 전성기를, 남자는 15개로 힘겨운 고난기를 맞이한다. 투어 전문가들은 여자는 이정민, 남자는 박상현을 상금 1위 후보로 꼽았다. 국내 투어 역시 점차 글로벌해지고 선수들도 해외를 오가는만큼 올해부터는 전 세계 투어스케줄까지 함께 소개한다. 글_남화영(남자투어), 고형승(여자투어) 올해도 남자투어의 약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 투어만으로 유지되기 보다는 해외 투어 스케줄에 영향 받는 종속 변수의 조짐마저 보인다. 10월에 피처 | 김기찬 | 2015-04-23 15:2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