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77위’ 매슈 울프, LIV 골프 간다…포틀랜드서 첫 출전 ‘77위’ 매슈 울프, LIV 골프 간다…포틀랜드서 첫 출전 매슈 울프(미국)가 LIV 골프로 간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 등은 27일(한국시간) “울프가 LIV 골프로 떠난다”고 보도했다. 오는 7월 1일부터 열리는 LIV골프 인비테이셔널 포틀랜드부터 출전할 예정이다.울프는 2019년 프로로 전향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1승을 기록했다. 2018-19시즌 3M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울프는 이후 우승 기록은 없어도 꾸준히 PGA투어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이번 시즌에는 16개 대회에 출전해 7차례 컷 탈락했고, 두 차례 톱10에 들었다. 슈라이너스아동병원오픈에서는 준우승을 기록한 바 있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6-27 15:01 ‘세계 33위’ 케빈 나, PGA 탈퇴 “자유롭게 뛰고 싶다” ‘세계 33위’ 케빈 나, PGA 탈퇴 “자유롭게 뛰고 싶다” 재미 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탈퇴 의사를 밝혔다.케빈 나는 5일(한국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PGA투어 탈퇴 결정을 알리게 돼 슬프다.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다. 내가 어딜 가든 응원해줬으면 좋겠다”며 탈퇴 소식을 전했다.그는 9일부터 영국에서 개막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리즈에 출전하기로 결정했다. PGA투어와 DP월드투어 등은 LIV 시리즈에 나서는 선수에게는 영구 활동 정지 등 강력 제재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에 케빈 나는 PGA투어 대신 LIV 시리즈를 택했다.케빈 나는 “19년 동안 P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6-05 12:14 3년 만에 복귀, 컷 탈락에도 웃다 “희귀병 앓아도 할 수 있다” 3년 만에 복귀, 컷 탈락에도 웃다 “희귀병 앓아도 할 수 있다” 모건 호프먼(미국)이 컷 탈락에도 주목을 받았다. 근이영양증을 앓던 그가 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호프먼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 헤드의 하버타운골프링크스(파71)에서 열린 PGA투어 RBC헤리티지(총상금 8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1오버파 72타를 적어냈다.중간 합계 1오버파 143타를 기록한 호프먼은 1타 차로 아쉽게 컷 통과를 해내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기자회견에 나서는 등 주목을 받았다. 그가 근육이 서서히 상실되는 근이영양증을 앓고 있기 TOUR | 한이정 기자 | 2022-04-17 00:05 PGA투어 코리안 4인방, 챔피언 코스 되돌아보기 PGA투어 코리안 4인방, 챔피언 코스 되돌아보기 최근 3년간 한국 선수 4인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5승을 합작했다. 강성훈, 임성재, 이경훈, 김시우가 챔피언에 오른 PGA투어 코스의 결정적 순간을 되돌아본다. ◇ PGA웨스트 스타디움 코스 17번홀 / 아메리칸익스프레스(2021년 김시우)피트 다이가 1986년 남긴 명작으로 꼽힌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 자리한 이 코스는 휴양도시 팜스프링스 인근에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깊은 벙커와 수많은 워터해저드가 펼쳐져 있어 ‘악마의 코스’로 불린다. 골프다이제스트 선정 미국의 어려운 코스 4위에 오른 코스이기도 하다. 해외 | 서민교 기자 | 2022-03-04 00:10 나만의 완벽한 스윙을 구축하려면 [Lesson Tee : 1701] 나만의 완벽한 스윙을 구축하려면 [Lesson Tee : 1701] 사진_J.D. 큐번(J.D. Cuban)나만의 완벽한 스윙을 구축하려면개선할 필요가 있는 기본에 초점을 맞춘 스윙. 글_스마일리 코프먼(Smylie Kaufman)짐작일 따름이지만, 누구에게나 골프 스윙에서 개선할 필요가 있는 부분이 서너 군데는 있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그걸 적어보라. 나처럼 색인 카드를 사용해도 좋고 스마트폰에 녹음을 할 수도 있다.어떤 식으로든 스윙의 핵심을 정리해놓고 그걸 중심으로 연습을 해보자. 예를 들어, 타깃 반대쪽 발을 축으로 스윙하는 사람이라면 체중 이동을 개선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7-01-25 12: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