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운정, LPGA 월드 인비테이셔널 2R 3타 차 공동 2위 최운정, LPGA 월드 인비테이셔널 2R 3타 차 공동 2위 최운정(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2라운드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했다.최운정은 30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의 갈곰 스파&골프 리조트 매서린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엮어 3언더파 72타를 쳤다.2라운드까지 합계 10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최운정은 단독 선두에 오른 에마 탤리(미국)에 3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다.전날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올랐던 최운정은 2라운드에서는 공동 2위로 내려왔지만 선두권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7-31 10:22 최운정, ISPS 한다 1R 7언더파 공동 선두…이정은 71위 출발 최운정, ISPS 한다 1R 7언더파 공동 선두…이정은 71위 출발 최운정(31)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최운정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북아일랜드 밸리미나의 갈곰 스파&골프 리조트의 갈곰 캐슬 코스(파73)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 보기 1개를 엮어 7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제니퍼 컵초(미국), 제마 드라이버그(스코틀랜드)와 공동 선두에 오른 최운정은 2015년 마라톤 클래식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둔 뒤 약 6년 만에 통산 2승을 노린다.이번 대회는 도쿄 올림픽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7-30 07:04 5개월 만에 재개 LPGA, 대니엘 강 1R 단독 선두…박희영 8위 5개월 만에 재개 LPGA, 대니엘 강 1R 단독 선두…박희영 8위 재미 동포 대니엘 강(28)이 5개월 만에 재개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총상금 1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선 박희영(33)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대니엘 강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털리도의 인버네스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대니엘 강은 2위 조디 에와트 섀도프(잉글랜드)에 1타 앞선 단독 선두를 달렸다.LPGA 투어는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TOUR | 주미희 기자 | 2020-08-01 14:34 박희영·노예림, LPGA Q시리즈 2·3위…2020년 출전권 획득 박희영·노예림, LPGA Q시리즈 2·3위…2020년 출전권 획득 박희영(32), 재미 동포 노예림(18) 등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0년 출전권을 획득했다.박희영은 3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인허스트 9번 코스(파72, 6,643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최종 8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엮어 2언더파 70타를 쳤다.최종합계 18언더파 554타를 기록한 박희영은 수석으로 Q 시리즈를 통과한 허무니(중국)에 3타 뒤진 2위로 Q 시리즈를 마감했다.Q 시리즈 상위 45명은 2020시즌 LPGA 투어 시드 카테고리 14에 속해 TOUR | 주미희 기자 | 2019-11-03 09:31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백규정, 김세영, 김효주, 장하나 사진 l 골프다이제스트올해는 미국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신인상을 탈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높아 보인다. 비중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3년 신인상 수상자인 김효주(19.롯데)와 2014년 백규정(19.CJ오쇼핑)이 미국 무대로 진출한다.따라서 이제 관심사는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LPGA)투어에서 누가 신인 타이틀을 차지할까다. 미국LPGA투어의 경우 김효주와 백규정, 장하나(22.비씨카드), 김세 Etc | 김기찬 | 2015-01-08 17:2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