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거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난감한 상황 [마스터스] 오거스타에서만 볼 수 있는 난감한 상황 [마스터스] 평평한 라이에서만 연습하면 안 되는 이유: 오거스타내셔널에서 플레이하는 이 선수들처럼 아마추어 골퍼도 어색하고 어정쩡한 라이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글_데이비드 레드베터(David Leadbetter) / 정리_론 카스프리스크(Ron Kaspriske)오거스타내셔널에 대해 사람들이 하는 말은 사실이다. TV 화면에는 그곳의 실체가 제대로 담기지 않는다. 내가 말하는 것은 그곳의 아름다움뿐만이 아니다. 그곳의 지형도 화면으로는 파악할 수 없다. 그곳에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은 그곳이 얼마나 언덕이 많고 기복이 심한 코스인지 실감할 피처 | 한이정 | 2023-04-06 03:00 시즌 6승 박민지·부활한 임희정의 공통점은…‘평발’ 시즌 6승 박민지·부활한 임희정의 공통점은…‘평발’ 오래 걸을 수 없는 평발은 운동선수에게 특히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투어 정상급 선수 중 평발이 꽤 존재한다.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6승을 쓸어 담으며 '대세'로 떠오른 박민지(23)와 지난 22일 끝난 국민쉼터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에서 1년 10개월 만에 우승한 임희정(21)도 모두 평발이라는 사실.박민지에게 발 부상 방지법 및 관리법에 관해 물었더니 그는 대뜸 "발 모양이 좀 이상하다. 평발이다"고 털어놨다.박민지는 "발에 신경을 쓰지 않았을 때는 골프를 하거나 걸을 때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8-24 06:00 [레슨] 쭈타누깐 “넓이가 비거리다” [레슨] 쭈타누깐 “넓이가 비거리다” 쭈타누깐이 풀스윙 샷에서 비거리를 늘이는 방법을 공개했다. 2018년 LPGA투어 첫 승을 올린 모리야, 롤렉스 세계 여자 골프랭킹 1위인 아리야가 사용하는 방법이므로 주목하시라.풀스윙하는 클럽 중 아무거나 잡고 어드레스를 한다. 양발은 10cm가량 더 넓게 벌리고 볼은 적당한 위치에 둔다.모리야는 “우리는 이것을 평발 훈련법이라고 부른다”고 설명한다.“이렇게 하면 볼에 대한 타격 각도가 얕아진다. 그 결과 클럽의 적절한 로프트를 이용해서 볼을 더 정확히 때려낼 수 있다.”모리야는 또한 엉덩이의 회전을 늦추는 데도 이 방법을 활용한 플레잉 프로 | 류시환 기자 | 2019-01-30 16:2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