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 5위 디섐보, 톱볼에 섕크까지…“이런 적 처음” 세계 5위 디섐보, 톱볼에 섕크까지…“이런 적 처음” 세계 랭킹 5위 브라이슨 디섐보(28·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에서 톱 볼에 섕크까지 샷 실수를 연달아 저질렀다.디섐보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 TPC(파72)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4번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적어냈다.디섐보는 하이브리드로 힘차게 티 샷을 했는데 볼은 143야드 날아가는 데 그쳤고 물로 풍덩 빠졌다. 클럽 페이스 아랫부분이 공의 윗부분을 스치는 '톱볼'을 날린 것이다.1벌타 후 4번 아이언 TOUR | 주미희 기자 | 2021-03-16 15:39 새 나라의 사나이 이태희 [People:1605] 새 나라의 사나이 이태희 [People:1605] 사진_공영규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두 달간의 동계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이태희는 짐을 풀자마자 카메라 앞에 섰다.인터뷰 내내 그의 표정과 말투에서는 당당한 여유로움이 묻어났다.우리는 그에게 11시 이전에 취침하는 이유, 몸짱이 되기까지의 노력, 웃통을 벗어 던진 계기,새로운 퍼터에 적응하는 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글_인혜정 끊임없는 질주의 원천, 철저한 자기 관리이태희는 누구보다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경기가 없는 날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법도 한데 한시도 몸을 가만히 두는 경우가 없다. 특별한 약 인터뷰 | 엔디소프트(주) | 2016-05-30 11:00 웨지 사이의 거리를 좁혀라 [Equipment:1505] 웨지 사이의 거리를 좁혀라 [Equipment:1505] 사진_이현우 골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부터 기자는 3개의 웨지를 사용했다.피칭 웨지, 53도, 58도로 세팅했다. 100~110야드의 샷에서는 칠 클럽이 없었다는 게 문제였다.80대 중반을 치는 지금도 구성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피칭 웨지, 52도, 58도다. 100~110야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로프트를 1도 높인 51도, 57도로 세웠다.하지만 도움이 되지 않았다. 솔직히 말하자면 스윙의 문제도 분명히 있다.찍어 치기보다는 쓸어 치는 스윙을, 그리고 들어 올리는 스윙을 하기 때문이다.아무리 그래도 웨지 구성에는 잘못 클럽 | 김기찬 | 2015-05-18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