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 여름의 끝을 잡고, 오켄토션 12년 한 잔 이 여름의 끝을 잡고, 오켄토션 12년 한 잔 보내기 싫은 여름의 끝자락. 오켄토션 12년으로 막바지 여름을 느끼자.“오켄토션의 가장 큰 특징은 범용성이죠. 남녀노소, 위스키를 좋아하는 분은 물론 위스키를 잘 모르는 분도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위스키입니다.”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봉빌렛 바를 운영하는 서배승 바텐더의 말이다.그는 “오켄토션 12년은 고소한 풍미가 매력입니다. 3회 증류로 부드럽기까지 해 위스키에 입문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해드리죠”라고 말한다.오켄토션은 부드럽고 섬세해 누구나 어디서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위스키다. 일반적인 스카치 싱글 몰트위스키는 하일랜드 Etc | 주미희 기자 | 2021-09-07 15: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