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러웨이 로그 ST MAX
후방의 텅스텐 카트리지 구조로 26g의 무게를 헤드 깊숙한 곳에 배치했다. 또 페이스 전체에서 더 빠른 볼 스피드를 제공하기 위해 제일브레이크의 구성과 모양, 위치를 조정해 중심을 벗어난 타격에도 비거리와 관용성을 높이도록 설계되었다. AI가 설계한 새로운 클럽 페이스는 스핀을 낮춰 최고의 비거리를 보여준다.

▲코브라 LTDx LS
LTDx 드라이버는 이전 라드 스피드 모델보다 최대 30% 더 많은 탄소섬유와 더 가볍고 더 강한 티타늄 섀시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극대화했다. 또 수천 개의 임팩트 시뮬레이션 데이터를 사용해 15개 페이스 영역의 두께를 최적화했다. 정교한 CNC 밀링머신을 사용해 새로운 가변 두께 디자인으로 교체했고 페이스의 더 넓은 영역에서 볼 속도를 가속화했다.
▲마제스티 컨퀘스트
고강도 AM31-2 티타늄을 사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파워 슬릿과 38% 커진 카본 크라운을 적용해 높은 반발력으로 볼 스피드 향상을 돕는다. 샤프트는 고탄성, 고강도로 유명한 토레이카 T1100G 카본을 사용해 절제된 스핀과 최상의 타구감을 제공한다.

▲브리지스톤 B1
소재와 구조 변경으로 업그레이드된 서스펜션 코어는 헤드 내부에서 페이스를 지지해 반발력을 극대화한다. 페이스는 더욱더 얇게 설계해 페이스의 중량을 약 7% 경량화했다. 절감한 무게를 효과적으로 배분해 관용성을 최대화했다. B1 모델 전용으로 설계된 이동 가능한 무게추 변경 시스템으로 골퍼의 구질에 잘 맞는 클럽 세팅이 가능하다.
▲혼마 베레스 아이주
새롭게 디자인한 L컵 페이스와 레이디얼 페이스가 높은 반발력을 제공해 비거리 성능을 높였다. 솔에 세 개의 슬롯을 적용해 하단에 맞은 샷에도 최적의 비거리 성능을 보여준다. 드로 바이어스로 세팅해 높은 탄도의 드로 샷을 쉽게 칠 수 있다. 아이주는 혼마의 본사가 있는 사카타 인근 아이주 지역 전통 칠기 공예법을 크라운에 적용해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젝시오 X
리바운드 프레임 구조의 티타늄 보디와 페이스 중심부를 얇고 넓게 설계한 플랫 컵 페이스 구조로 탄성을 높이고 반발 영역을 극대화했다. 6개 구역으로 나누어 설계한 벌지와 롤은 중심에서 벗어난 샷에도 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볼의 흩어짐을 줄여준다. 다운스윙 시 공기의 흐름을 이용한 액티브윙은 임팩트 시 최적의 페이스 앵글을 만들어 헤드 스피드 손실 없이 최대 비거리를 보여준다.
▲미즈노 ST-Z 220
6-4 티타늄에 비해 17% 더 높은 인장 강도와 8% 높은 유연성을 제공하는 SAT2041 베타 티타늄 단조 페이스를 사용했다. 페이스의 반발력을 높이는 코어테크 페이스 기술과 투어 선수의 피드백을 반영해 타구음을 가다듬은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 그리고 임팩트 시 페이스 하단부를 휘게 하여 페이스 하단의 반발력을 높인 웨이브 테크놀로지까지 미즈노와 최신 드라이버 설계 기술을 집약해 비거리와 안정성을 최대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