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캐나다 오픈 1R 1타 차 공동 2위…US오픈도 도전
  • 정기구독
임성재, 캐나다 오픈 1R 1타 차 공동 2위…US오픈도 도전
  • 주미희 기자
  • 승인 2019.06.07 09: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GA 투어 루키 임성재가 'RBC 캐나다 오픈' 1라운드에서 선두권에 올랐다.

임성재(21)는 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턴의 해밀턴 골프 앤 컨트리클럽(파70, 6,819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 캐나다 오픈'(총상금 760만 달러, 약 89억5000만 원)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64타를 쳤다.

1라운드 결과, 임성재는 단독 선두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1타 차 공동 2위 그룹에 속했다.

현재 세계랭킹 68위인 임성재는 이 대회가 끝난 뒤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60위 안에 들어야 오는 13일 개막하는 'US 오픈'에 출전할 수 있어 이번 대회가 아주 중요하다.

10번 홀부터 시작한 임성재는 10~11번 홀에서 1~1.3m 연속 버디와 16번 홀(파3) 2.7m 버디, 17번 홀(파5)에서 1.5m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등 날카로운 샷감을 선보였다.

임성재는 후반 4번 홀(파5)에서도 3.5m 버디를 추가한 뒤 마지막 9번 홀(파4)에서 무려 14.5m의 먼 거리 버디에 성공하고 기분 좋게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5타를 치고 맷 쿠처, 지미 워커(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3언더파 65타 공동 25위를 기록했다. 'PGA 챔피언십' 우승자 브룩스 켑카(미국)는 이븐파 70타 공동 84위, 디펜딩 챔피언 더스틴 존슨(미국)은 1오버파 71타 공동 105위로 밀려났다.

배상문은 1언더파 69타 공동 59위, 김민휘는 이븐파 70타 공동 84위에 자리했다.

[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chuchu@golfdigest.co.kr]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잡지사명 : (주)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제호명 :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6길 12, 6층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대표전화 : 02-6096-2999  /  팩스 : 02-6096-2998
잡지등록번호 : 마포 라 00528    등록일 : 2007-12-22    발행일 : 전월 25일     발행인 : 홍원의    편집인 : 손은정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우민수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민수
Copyright © 2020 스포티비골프다이제스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nsuou@golfdiges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