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색다른 개념의 골프아카데미 더클럽하우스 [Feature:1506] 색다른 개념의 골프아카데미 더클럽하우스 [Feature:1506] 사진_이현우 골프채널에서 볼 수 있는 프로골퍼에게 직접 프라이빗한 레슨을 받을 수 있다면 어떨까?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가능해졌다. 피앤에프 소속의 유명 미디어프로들 중 자신이 원하는 교습가를 선택해 레슨받을 수 있다. 압구정과 논현에 위치한 VVIP 대상의 더클럽하우스를 직접 가봤다.글_고형승 더클럽하우스 VVIP 골프아카데미 압구정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로 152 극동스포츠빌딩 A동 10층. 02 786 1842 논현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175-14 오너스 스크린 골프연습장. 02 786 1865 1 압구 피처 | 김기찬 | 2015-06-24 11:00 로리 맥일로이 연대기 [Feature:1504] 로리 맥일로이 연대기 [Feature:1504] 일러스트_니겔 부카난(Nigel Buchanan) 그동안 몸을 조각처럼 다듬으면서 목표에 집중한 로리는 이제 통산 그랜드슬램에 도전할 준비를 마쳤다. 글_제이미 디아즈(Jaime Dias) 맨해튼 서부에 자리 잡은 드넓은 펠시파이어스 체육관의 철골 구조와 세련된 산업미 속에서 로리 맥일로이는 널찍한 등을 조이는 최첨단 피트니스 셔츠, 핏줄이 불거진 팔뚝, 날카로운 턱선, 그리고 찰싹 달라붙은 짧은 머리카락까지, 배경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 모든 게 매끈하고 강하고 세련되어 보였다. 맥일로이는 스물다섯살이고, 더벅머리에 조금 피처 | 김기찬 | 2015-04-24 11:00 세계 골프선수 2014년 수입 랭킹 [Feature:1503] 세계 골프선수 2014년 수입 랭킹 [Feature:1503] 일러스트_에디 가이 Eddie Guy GD5O이빨 빠진 호랑이여도 타이거 우즈의 머니 랭킹은 여전히 1위다.5510만달러 (598억2207만원)로 필과 로리를 물리쳤지만최전성기에 벌어들인 1억2190만달러에서는 많이 줄어든 액수다.글_론 시락 Ron Sirak 타이거가 1996년 8월28일에 나이키, 타이틀리스트와의 계약으로 6700만 달러를 챙긴 상태에서 연단에 올라 마이크를 향해 몸을 기울이고 “헬로우, 월드”라고 말한 순간부터 그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버는 골퍼이자 가장 부유한 운동선수가운데 한 명이었다. 그리고 과대 피처 | 김기찬 | 2015-03-11 17:30 김민호의 파란만장 골프 인생 김민호의 파란만장 골프 인생 6년 동안 정식으로 라운드한 걸 모두 합치면 스무 번이 채 넘지 않고, 지난 1년간 골프장 근처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 한국PGA 정회원 선발전을 수석으로 통과했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이는 만화나 드라마에서 천재 골퍼의 일생을 다룬 허무맹랑한 내용이 아니라 지난해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그런데 정말 이게 가능한 일이야?올해 스물여섯 살의 프로 골퍼 김민호에게 지난 몇 개월은 그야말로 꿈만 같았다. 아니 어쩌면 꿈도 꿔보지 못했던 일들이 자신에게 일어났다. 투어 생활을 접은 지 6년만에 한 번도 라운드를 해보지 않았던 생소 인터뷰 | 김기찬 | 2015-01-28 14:46 일본 골프의 위기, 그리고 포럼 [Feature:1411] 일본 골프의 위기, 그리고 포럼 [Feature:1411] 미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골프에 대해 위기를 느끼고 있다. 그래서 업계 종사자 모두 모여의견을 나눈 첫 번째 포럼을 열었다. 글•사진_남화영 지난 10월14일 일본 도쿄 중심부 시나가와 컨퍼런스센터에서 ‘골프업계의 융성과 발전을 위해’라는 주제로 제1회 일본골프비즈니스포럼이 열렸다. 포럼을 주최한 것은 미디어였다. 등 5개 매체 발행인이 발기인이 되었고 골프 방송, 매니지먼트, 투어 관계자, 용품사 대표, 골프협회 임원 등을 초빙해서 4부에 걸친 포럼을 진행했다.지난 1년간의 준비를 거쳐 개최한 포 피처 | 김기찬 | 2014-11-20 16:37 축구와 골프가 만났을 때 [Digest:1407] 축구와 골프가 만났을 때 [Digest:1407] 4년에 한 번씩 전 세계는 월드컵으로 들썩인다.특히 한국의 도심은 붉은 악마를 위시한 온 국민의 응원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다. 축구의 열정을 골프 필드로 옮겨놓은 것이 풋골프다. 글_남화영 ‘풋골프 Foot Golf’란 연상되는 단어 그대로 골프장에서 축구공을 가지고 18개의 홀컵에 집어넣는 경기다. 축구가 11명이 팀을 이뤄 잔디 경기장에서 볼을 몰아 상대방의 수비를 뚫고 골문에 집어넣으면 승점이 나는 단체경기지만, 풋골프는 잔디 필드에서 볼을 차 정규 타수안에 넣는 개인 경기다. 축구에서의 골 Goal 대신 골프장의 각 홀 그 Etc | 김기찬 | 2014-07-22 10: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