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7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THE SEARCH 2, Drivers [Equipment:1603] THE SEARCH 2, Drivers [Equipment:1603] (순서대로) 지향 없는 욕망Driven to Distraction테스트 요령 몇 가지하나의 완벽한 제품을 찾기 위해 새 드라이버 수십 개를 시험해본 선정위원들은 의미 있는 테스트가 되기 위해 약간의 자제력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어딘가 단체 미팅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핫리스트와 인연이 깊은 한 참가자는 말했다. “보기엔 수월해 보이는데 개성이 없는 경우도 있다.” 선정위원들은 과도하게 몰입한 목소리로 경계했다. “매번 강타를 휘두를 수는 없다.” 한 선정위원은 이렇게 말했다. “볼을 쌓아놓고 있는 힘껏 강타하고 클럽 | 김기찬 | 2016-03-25 10:38 응답하라1996 [Feature:1603] 응답하라1996 [Feature:1603] 사진_골프다이제스트 DB, KPGA, KLPGA 제공드라마 이 케이블 TV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종영했다. 세 번의 응답하라 시리즈 중 가장 큰 성공을 거두며 80년대 후반에 즐겨 듣던 대중가요와 패션, 심지어 유행어까지 히트시키는 등 명실상부 복고 열풍의 주역이 됐다. 골프다이제스트 편집부도 1988년의 골프를 조명해볼까 고민하다가 거듭된 회의 끝에 정확하게 20년 전인 1996년으로 시간을 돌리는데 합의했다. 왜냐고? 솔직히 1988년을 회상하기엔 우리가 너무나 젊다. 글_GD 편집부1996년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6-03-15 15:19 이제는 유연해질 때 [Lesson Tee: 1603] 이제는 유연해질 때 [Lesson Tee: 1603] 사진_J.D. 큐번(J.D. Cuban)이제는 유연해질 때근육을 늘리면 드라이버가 늘어난다. 글_제시카 코르다(Jessica Korda)만일 누군가 스윙 포지션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한다면 나는 아마 잠이 들 수도 있다. 왜냐면 그건 내 스타일의 골프가 아니기 때문이다. 드라이버로 볼을 멀리 날리는 데 있어 기술적인 면에 집중하는 접근 방식도 존중하지만 내 스윙은 유연성과 리듬에 중점을 두고 이로부터 모든 현상이 연계해서 일어나도록 하는 타입이다. 지난가을 말레이시아에서 우승할 당시 모든 파5홀에서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6-03-14 11:00 빗자루 퍼터 안녕[Equipment : 1601] 빗자루 퍼터 안녕[Equipment : 1601] 한때 PGA투어의 제왕으로 군림하던 애덤 스콧은 롱퍼터, 일명 ‘빗자루 퍼터’를 사용했다. 정확하게는 길이가 48~50인치 되는 브룸스틱 퍼터였다. 스콧은 이 퍼터로 2013년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호주 출신 선수로는 최초로 그린 재킷을 걸쳤고 2014년 5월 중순부터 8월까지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하지만 지난해 그는 한 번도 우승을 거두지 못했고 톱10에 3번 이름을 올렸다. 게다가 지난해 4번의 컷 탈락 수모까지 겪었다. 스콧은 PGA투어 선수 중 최다 연속 컷 통과 기록(45개 대회)을 세우는 중이었는데 말이다. 언 클럽 | 김기찬 | 2016-01-21 11:00 현대인을 위한 세 가지 속성 팁 [Lesson Tee : 1601] 현대인을 위한 세 가지 속성 팁 [Lesson Tee : 1601] 이제부터 할 얘기는 골프에 할애하는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일단, 잡다한 숏게임을 연습하는 대신 웨지 하나(56도가 좋다)를 선택한 후 임팩트 때 샤프트가 어드레스 때의 위치로 돌아오는 기본 스윙을 연마한다. 8에 머물러 있는 핸디캡을 개선하려는 회사 중역인 내 친구 프랭크 보이트(사진)에게 내가 가르쳐준 것도 바로 그것이다. 체중은 타깃 쪽에 더 많이 싣고 클럽의 솔이 잔디를 스치면서 볼 아래로 들어가게 해야 한다. 볼의 위치를 앞뒤로 조정하면 탄도에 변화를 주면서 다양한 티칭 프로 | 김기찬 | 2016-01-19 11:00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데? [Equipment:1512] 그래서, 뭐가 달라졌는데? [Equipment:1512] 그렇다. 올해 아이언이 많이 출시됐다. 2년 주기를 지키는 업체의 신제품이 대거 시장에 풀린 셈이다. 기존 아이언과 얼마나 차이가 있는데? 트랙맨을 가지고 시장에 출시된 6개 브랜드의 7개 모델을 직접 시타해봤다. 글_한원석 아이언이 다르면 얼마나 달라질까? 많이 달라진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아이언이 시장엔 분명 있다. 이 말이 참 식상하긴 하다. 하지만 사실이다. 관용성이 좋은 아이언도 있고, 비거리를 내는 아이언도 있다. 탄도와 스핀양을 높여 런 없이 그린에 바로 설 수 있도록 설계된 아이언도 있다. 골퍼들이 원하는 클럽 | 김기찬 | 2015-12-23 11:00 한 클럽 더 긴 최신 아이언 [Equipment:1511] 한 클럽 더 긴 최신 아이언 [Equipment:1511] 사진_이현우 ‘긴 비거리의 아이언’ 트렌드가 이번 달에도 이어졌다.관용성은 더 좋아졌다. 무게중심점의 재배치 때문이다. 짜릿한 손맛도 즐길 수 있다.글_한원석 타이틀리스트 716 MB하이 머슬백 아이언이다. 로프트에 따라 달라지는 최적의 무게중심 설계가 돋보인다. 680 제품의 디자인을 채용해 더 각진 토우와 얇아진 톱라인을 선사한다.타이틀리스트 716 CBAP2와 동일하게 고밀도의 텅스텐을 힐과 토우의 가장 바깥쪽에 배치했다. 임팩트 지점에 가장 가까운 무게중심을 완성했다. 넓어진 스위트스폿을 통해 관용성을 높였고 더욱 향상된 클럽 | 김기찬 | 2015-11-05 14: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