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찬,본색을 드러내다 [People : 1709] 김찬,본색을 드러내다 [People : 1709] 김찬, 본색을 드러내다 KNOCKING IN DREAM WOKE ME UP재미 교포인 김찬은 다양한 투어를 경험하며 내공을 다져왔다. 올해 그는 일본프로골프투어 2승과 함께 브리티시오픈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실력을 입증했다. 서서히 자신의 본색을 드러내며 꿈의 문턱에 선 김찬을 브리티시오픈 직후 만나봤다. 글_인혜정김찬은 지난 7월 말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11위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그는 브리티시오픈을 끝내고 귀국한 다음 날, 여독을 풀기도 전에 우리의 인터뷰에 응했다.“세계 무대에서 제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어 인터뷰 | 김기찬 | 2017-09-15 17:12 숙녀로 변신한 양자령은 누구? 숙녀로 변신한 양자령은 누구? ‘양자령’이라는 이름이 국내 골프 팬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들릴지도 모르겠다. 에디터가 그녀를 처음 만났던 건 2005년의 일이었다. 당시 국내 골프용품 제조 업체에서 열었던 후원의 밤 행사에 참가했을 때였다. 그때 자령이의 나이가 열 살이었으니, 아직 유망주라고 부르기에도 일렀다. 앳된 얼굴에 예쁘고 큰 두 눈을 가진 소녀가 수줍게 인사를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한편으로는 ‘저 친구가 그렇게 대단한 선수야?’라는 의혹의 시선으로 바라봤던 것도 사실이다. KBS ‘인간극장’을 통해 태국 인터뷰 | 김기찬 | 2015-03-04 17:17 기본을 잘 갖추면 언제든지 통한다 [People:1501] 기본을 잘 갖추면 언제든지 통한다 [People:1501] 사진_박영현 / 헤어메이크업_파크뷰칼라빈by서일주 지난 2011년부터 에 의해 ‘미국 50대 교습가’로 선정된 브라이언 모그가 한국을 방문했다. 과거 양용은과 김미현의 코치였고, 현재는 양희영, 이미나 등을 지도하고 있는 그가 올해부터 본지에 하이 핸디캐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슨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에 앞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레슨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한다. 에디터_고형승 골프? 그건 내가 어린 시절 야구 다음으로 푹 빠질 수 있었던 스포츠였다. 아버지는 열세 살 생일 선물로 골프 레슨을 인터뷰 | 김기찬 | 2015-01-22 11:00 미국 50대 교습가 브라이언 모그 미국 50대 교습가 브라이언 모그 지난 2011년부터 에 의해 ‘미국 50대 교습가’로 선정된 브라이언 모그가 한국을 방문했다. 과거 양용은과 김미현의 코치였고, 현재 양희영, 이미나 등을 지도하고 있는 그가 2월호부터 하이 핸디캐퍼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레슨을 연재하기로 했다. 연재에 앞서, 그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레슨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소개한다.브라이언 모그(BRIAN MOGG)는 누구?나이 : 53세. 세계 8개 지역에 브라이언모그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고, 2011년부터 4년간 선정 미국 베스트 5 Etc | 김기찬 | 2015-01-18 22:06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2015 LPGA 신인상을 위협할 한국 낭자들 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으로 백규정, 김세영, 김효주, 장하나 사진 l 골프다이제스트올해는 미국 투어에서 한국 선수가 신인상을 탈 가능성이 어느 해보다 높아 보인다. 비중 있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기 때문이다. 동갑내기 라이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3년 신인상 수상자인 김효주(19.롯데)와 2014년 백규정(19.CJ오쇼핑)이 미국 무대로 진출한다.따라서 이제 관심사는 2015시즌 미국여자프로(LPGA)투어에서 누가 신인 타이틀을 차지할까다. 미국LPGA투어의 경우 김효주와 백규정, 장하나(22.비씨카드), 김세 Etc | 김기찬 | 2015-01-08 17:24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