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승희, 메이저급 드림투어서 생애 첫 우승…정규투어 티켓 확보 노승희, 메이저급 드림투어서 생애 첫 우승…정규투어 티켓 확보 노승희(18)가 KLPGA 메이저급 드림투어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정규투어 티켓을 확보했다.노승희는 5일 전라남도 영광군의 영광 컨트리클럽(파72, 6,372야드)의 오션(OUT), 밸리(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KBC 드림투어 with 영광CC 2차전(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600만 원)’ 최종합계 12언더파 132타를 적어내며 우승 기쁨을 만끽했다.1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선두와 2타 차 단독 2위로 경기를 마친 노승희는 최종 라운드 17번 홀까지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묶어 선두 김리안(20)과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9-06 10:00 황예나, 2019시즌 드림투어 상반기에만 3승…신예들의 활약 황예나, 2019시즌 드림투어 상반기에만 3승…신예들의 활약 21개 대회, 총상금 27억 원의 상금 규모로 펼쳐지는 2019 KLPGA 드림투 어의 상반기가 종료됐다. 상금순위 20위 이내 선수들에게는 다음 연도 정규 투어 시드권이 부여됨으로 인해, 더욱 치열해진 드림 투어의 상반기의 각종 이슈와 진기록을 KLPGA가 돌아보고 하반기를 전망해본다.▲ ‘황예나’ 무안의 여왕 등극 그리고 신기록 도전지난 2014년 ‘KLPGA 2014 무안CC·카이도골프 드림투어 Presented by 현대증권 16차전’에서 드림 투어 첫 우승을 달성한 이후 4년 6개월 만의 우승을 달성한 황예나(26)는 상반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7-23 15:05 유망주 현세린, 점프투어 우승에 정회원 승격까지 ‘겹경사’ 유망주 현세린, 점프투어 우승에 정회원 승격까지 ‘겹경사’ 여자골프 유망주 현세린이 점프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정회원으로 승격하는 겹경사를 누렸다.현세린(18 대방건설)은 10일 충남 부여의 백제 컨트리클럽(파72, 6,266야드)의 사비(OUT), 한성(IN) 코스에서 열린 ‘KLPGA 2019 토백이-백제CC 점프투어 4차전(총상금 3000만 원, 우승상금 450만 원)’에서 생애 첫 우승을 일궈냈다.1라운드부터 보기 없이 6개의 버디만을 낚아채 선두에 이름을 올린 현세린은 최종 라운드에서도 그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홀에서 버디 1개를 기록하며 스코어를 줄인 현세린은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10 18:46 한국여자오픈 본선 진출자 확정 한국여자오픈 본선 진출자 확정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공식 예선전에서 아마추어 신다인 등 10명이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했다.대한골프협회(KGA)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32년 만에 처음으로 예선전을 실시했다. 예선전은 21일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파72)에서 열렸고 106명의 선수와 아마추어가 참가했다.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뤄졌고 성적순에 따라 참가 자격이 부여된다. 68타를 친 신다인과 김희지를 비롯해 변현민, 서어진, 김리안, 이정화, 정희원, 이혜정, 김희망, 노승희가 참가 자격을 얻었다. 참가 자격에 따라 신청한 본선 출전 인원이 부족한 경 TOUR | 김기찬 | 2018-05-22 07:23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