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스윙 쇼] 송영한, 좁은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드라이버 샷 [스윙 쇼] 송영한, 좁은 페어웨이를 공략하는 드라이버 샷 좌우로 오비말뚝이 도사리고 있는 좁은 페어웨이로 티 샷을 안착시켜야 하는 상황은 모든 골퍼에게 두려운 순간이다. 정확한 드라이버 샷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때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한 방법 3가지를 송영한이 스윙 쇼를 통해 소개한다.'어린 왕자'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송영한은 지난 2013년 한국남자프로골프(KGT)투어 명출상(신인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송영한은 첫째 "평소보다 티 높이를 낮게 꽂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티를 낮게 꽂으면 거리가 줄지만 탄도가 자연스럽게 낮아지면서 레슨 | 김기찬 | 2015-02-02 00:19 김민호의 파란만장 골프 인생 김민호의 파란만장 골프 인생 6년 동안 정식으로 라운드한 걸 모두 합치면 스무 번이 채 넘지 않고, 지난 1년간 골프장 근처에는 거의 가본 적이 없는 사람이 한국PGA 정회원 선발전을 수석으로 통과했다면 당신은 믿겠는가? 이는 만화나 드라마에서 천재 골퍼의 일생을 다룬 허무맹랑한 내용이 아니라 지난해에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그런데 정말 이게 가능한 일이야?올해 스물여섯 살의 프로 골퍼 김민호에게 지난 몇 개월은 그야말로 꿈만 같았다. 아니 어쩌면 꿈도 꿔보지 못했던 일들이 자신에게 일어났다. 투어 생활을 접은 지 6년만에 한 번도 라운드를 해보지 않았던 생소 인터뷰 | 김기찬 | 2015-01-28 14:4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