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6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아공은 골프광의 천국 [Travel:1311] 남아공은 골프광의 천국 [Travel:1311] 원시의 야생과 품질 좋은 와인과 기막힌 해안 드라이브 로드와 멋진 코스가 지천으로 깔린 곳. 선시티에서 사파리 골프, 조지에서 링크스 골프, 케이프타운에서 와이너리 골프를 체험했더니 알겠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열정 넘치는 골프광에겐 천국이다. 글_남화영 남아공은 한국에서 갈 수 있는 지구상 가장 먼 나라 중의 하나다. 직항이 없기 때문에 홍콩이나 두바이 혹은 싱가포르를 경유해야만 갈 수 있다. 싱가포르 창이공항까지 6시간15분, 거기서 두어 시간 기다렸다가 남아공 수도인 요하네스버그까지 가는 데 10시간45분(홍콩에서 가면 12시간 해외 | 김기찬 | 2013-11-12 16:15 이천마이다스 / 로드힐스 [국내코스:1310] 이천마이다스 / 로드힐스 [국내코스:1310] 9월1일 개장한 이천마이다스골프&리조트는 넓은 페어웨이에 완만한 홀 흐름과 자연 식생이 잘 어우러진 친환경 리조트 코스다. 최근 골프 코스 설계 트렌드를 잘 살린 27홀 웰 메이드 퍼블릭이다. 글_남화영 ‘마이다스 Midas’에서 연상되듯, 가평의 마이다스밸리와 함께 대교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골프장이다. 가평에서와 마찬가지로 골프장을 그리스 신화의 무대로 만들고 홀 네이밍도 신의 이름을 땄다. 스코어카드에는 ‘대한민국 1% 프리미엄 퍼블릭 골프장’이라고 새겼다.42만평 부지에 총 27홀 규모지만 지금은 18홀(올림푸스, 티탄 코 레슨 | 김기찬 | 2013-10-11 13:53 가족형 테마형 9홀 코스 [국내코스:1307] 가족형 테마형 9홀 코스 [국내코스:1307] 한국은 호주나 유럽, 미국처럼 골프 인구가 감소하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 골퍼는 18홀은 기본이고, 27홀이나 하루에 36홀도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소화하려 한다. 내장객은 매년 꾸준하게 늘어 한국인 총 인구의 절반을 넘어섰다. 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골프장을 찾은 내장객은 전년도보다 6.3퍼센트(170만명) 증가한 2860만4953명으로 집계됐다.외형상 내장객은 계속 늘지만, 실상을 파고들면 다른 의미다. 골프장이 최근 증설되는 것에 비해 골퍼의 증가세가 따르지 못하는 것이다. 지난해 홀 당 평균 내장객은 3522명으 레슨 | 김기찬 | 2013-07-16 16:46 단단하고 안정적이다 [Automobile:1208] 단단하고 안정적이다 [Automobile:1208] 얼마 전 차를 바꾸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을 때 마침 에서 시승 제의를 해왔다. ‘기회는 이때다’ 싶었다. 그때는 비엠더블유 BMW 중 하나를 선택하기로 마음을 굳힌 상황이었다. 평소 몰아보고 싶었던 BMW 중 X6 xDrive 40d를 시승하기로 결정했다. 2008년에 BMW가 선보였던 X6는 쿠페의 우아한 디자인과 스포티함, 그리고 에스유브이 SUV의 장점인 실용성을 모두 합친 스포츠 액티비티 쿠페 Sports Activity Coupe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한 차량으로도 유명하다.사실 내가 미국에서 살았던 Etc | 김기찬 | 2012-08-14 11:04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골프의 천국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외코스:1111] 카우리클리프스 14번 홀 그린. 바다 멀리 카발리군도가 보인다. 5 Days in Utopia골프의 천국과도 같은 뉴질랜드 베스트 코스 해안 절벽에 조성된 뉴질랜드의 베스트 코스이자 최근 10년래 개장한 전 세계 코스 중에서 최고라고 손꼽히는 카우리클리프스와 케이프키드내퍼스를 돌아보았다. 골프 유토피아에서 5일을 보냈다.글 남화영 사진 라이언 브란버그 제공 남반구 호주 옆에 위치한 섬나라 뉴질랜드는 인구 430만명을 최근에 넘어섰지만 골프장은 420곳이나 되는 골프 천국이다. 남북 섬과 주변 도서를 포함한 나라 총 면적이 27만53 해외 | 김기찬 | 2011-11-28 09: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