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혜진·타이틀 경쟁·골든 먼스…KLPGA 하반기 관전 포인트 최혜진·타이틀 경쟁·골든 먼스…KLPGA 하반기 관전 포인트 총 29개 대회, 총상금 229억 원의 역대 최대 상금 규모로 펼쳐지고 있는 201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하반기를 맞이한다. 총 107억 원이 걸린 12개 대회가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KLPGA는 눈여겨 봐야 할 관전 포인트를 소개하고, 남은 3개월간의 2019시즌을 전망했다.▲ KLPGA 기록 제조기 최혜진, 새로운 역사 쓰나2017시즌, 1999년의 임서현 이후 무려 18년 만에 아마추어로서 다승을 거두며 골프 팬의 큰 관심 속에 화려하게 데뷔한 최혜진(20, 롯데)은 명실상부한 KLPGA의 새로운 기록 제조 TOUR | 주미희 기자 | 2019-08-02 18:03 최혜진 “US 여자오픈 고사…아쉬움 남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최혜진 “US 여자오픈 고사…아쉬움 남지 않게 최선 다하겠다” KLPGA 투어 상금랭킹 1위 최혜진이 'US 여자오픈'에 불참하고 KLPGA 투어에 집중한다.2019시즌 11번째 대회 ‘제9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2000만 원)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일까지 사흘간 제주도 서귀포시의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365야드)에서 열린다.본 대회는 매년 극적인 승부가 펼쳐지며 화려한 우승자를 배출했다. 초대 우승자 유소연(29 메디힐)을 비롯해 김보경(33), 백규정(24 SK네트웍스), 이정민(27 한화큐셀) 등이 우승 트로피를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30 15:44 박인비, 장은수 등과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유소연은 ‘죽음의 조’ 박인비, 장은수 등과 매치플레이 조별리그...유소연은 ‘죽음의 조’ '디펜딩 챔피언' 박인비가 신인왕 출신 장은수 등과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를 펼친다. 유소연은 '죽음의 조'에 속했다.2019시즌 9번째 대회이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치러지는 ‘2019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 상금 1억7500만 원)’은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데나 골프클럽(파72, 6,246야드)의 네이처(OUT), 가든(IN) 코스에서 펼쳐진다.대회의 변별력을 높이고 흥행을 유도할 피처 | 주미희 기자 | 2019-05-15 09:50 아름다운 신부 박유나 아름다운 신부 박유나 프로 골퍼 박유나가 오는 16일 결혼한다. 결혼식은 웨스틴조선부산호텔에서 오후 1시에 진행된다.예비 신랑은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같은 부산 출신이다. 객지에서 만나 서로 의지가 된 것이다. 2007년과 2008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2부)투어에서 활약한 박유나는 2009년 1부투어에 데뷔했다. 2011년에는 골든에이지컵대우증권클래식에서 프로 데뷔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며 그해 상금 순위 11위를 차지했다. 이후 우승과 인연이 없었지만 꾸준히 시드를 유지했고 지난해에는 주방가구 전문 기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3-11 09:51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