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년후를 위협할 뉴 코스들 [베스트코스:1305] 2년후를 위협할 뉴 코스들 [베스트코스:1305] 개장한 지 2년이 지난 코스만을 대상으로 하는 우리의 베스트 코스 평가 기준에 따라 2년 뒤로 보류된 막강한 후보가 있다. 글_남화영 밥을 안칠 때 ‘뜸’이라는 과정을 거쳐야 하듯, 완공되어 개장한 골프 코스라 해도 ‘세월의 뜸’이 좀 떠야 진면목이 드러난다. 자연 환경이란 것이 워낙 변화무쌍하며 특히 요즘의 홍수, 가뭄, 태풍 등의 자연 변화를 감안하면 2년 정도는 버텨내고 자리를 잡아야만 비로소 속내를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베스트 코스 대상을 ‘개장 후 2년’으로 유예 기간을 갖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 베스트코스 | 김기찬 | 2013-06-13 19:2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