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파스텔 컬러를 활용한 봄 필드룩 코디법 파스텔 컬러를 활용한 봄 필드룩 코디법 부드럽고 달콤한 파스텔컬러를 더한 봄 스타일링. (남성용)캡 중앙에 골프와 관련한 단어를 삽입해 재미있는 컬러 캡, FJ어패럴. 청량감 있는 원사를 사용해 봄여름 환절기까지 착용할 수 있는 라운드 풀오버, 와이드앵글.가벼운 터치감이 특징이며 평소에도 캐주얼하게 매치하기 좋은 블루종, 엘르골프. 고신축성의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로 편안한 스윙을 돕고 뒤 요크 부분에 시즌 레터링을 활용한 팬츠, 까스텔바작. 스트레치 스프라이프 니트 소재를 사용해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면서 방수 기능까지 탑재한 남성 골프화, 미즈노골프. (여성용)니트를 패션 | 인혜정 기자 | 2021-04-06 14:33 [전민선의 내가 패션왕] 비비드하게 입어봐 [전민선의 내가 패션왕] 비비드하게 입어봐 봄을 맞아 필드에서 화려한 컬러 입기에 도전하고 싶다면 컬러풀한 변신에 성공하기 위한 스타일링 팁을 참고할 것.STYLING TIP 1 깔맞춤으로 한 벌 입기머리부터 발끝까지 색, 톤, 패턴 무엇이든 하나로 맞춘 과감한 깔맞춤 스타일로 승부수를 두는 것도 좋다. 조금 더 튀어보고 싶다면 강렬한 레드로 맞춰볼 것. 조금 부담스럽다면 명도와 채도가 조금씩 다른 톤온톤 패션을 선택해 균형을 맞추거나 비비드 컬러와 톤 다운을 시켜줄 블랙과 화이트 골프화나 벨트를 함께 매치하면 된다.STYLING TIP 2 컬러 블로킹 & 패턴 아이템 입기 패션 | 전민선 기자 | 2019-03-13 13:31 나에게 맞는 맞춤형 골프 패션 나에게 맞는 맞춤형 골프 패션 미스코리아 출신 노윤주 아나운서는 최근 골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부분 비기너의 고민이 비슷하겠지만 노 아나운서 역시 자신과 궁합이 맞는 용품이나 의류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6개의 의류 업체를 선정해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릴 만한 의상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평소 그가 추구하던 스타일이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23구골프의 제안노윤주 아나운서처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여름에 타지 않으려고 꽁공 싸매고 플레이하는 것도 어쩌면 실례다. 무더운 날씨에는 옷차림도 최대한 가벼워야 효과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옐로 계열 패션 | 유연욱 | 2018-08-17 17:37 당신을 믿어요! [People : 1705] 당신을 믿어요! [People : 1705] 당신을 믿어요!한국프로골프투어(KPGA)에서 올 시즌 더 뜰 라이징 스타 네 명. 글_전민선, 인혜정텍스처감이 있는 화이트 셔츠 TNGT, 스카이블루 더블브레스트 수트 아르코 발레노, 행커치프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장타왕, 욕심을 가지고 우승에 도전하다김건하의 무기는 장타이다. 지난해 평균 드라이브 샷 거리 294.705야드로 장타상을 차지하며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게다가 187cm의 훤칠한 키와 곱상한 외모로 여성 골프 팬을 모으며 남자 투어의 인기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하기도 했다.그의 드라이버 샷 스윙 스피드는 197km/h로 인터뷰 | 김기찬 | 2017-05-12 15:04 2016년 시즌을 이들이 만들어간다 [Feature:1604] 2016년 시즌을 이들이 만들어간다 [Feature:1604] 일러스트_이수연 / 사진_셔터스톡(Shutterstock) 골프다이제스트 에디터들이 2016년 한국남녀프로골프투어에서 주목해야 할 남녀 선수 각각 3명씩, 모두 6명을 선정해 인포그래픽으로 나타냈다. 글_고형승(KLPGA), 전민선(KPGA) Goal 올해 목표고진영은 지난해 행복했지만 고통스러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국내에서 3승을 거둘 때까지만 해도 정말 그녀가 시즌 초반 언급한 것처럼 ‘다 해먹을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시즌 중반이 넘어가면서 어깨와 무릎 등의 부상으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없었다. 올해 그녀의 목표는 부상 피처 | 엔디소프트(주) | 2016-04-21 11: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