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맞춤형 골프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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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맞춤형 골프 패션
  • 유연욱
  • 승인 2018.08.1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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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신념을 과감히 깨트려볼 필요성

미스코리아 출신 노윤주 아나운서는 최근 골프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대부분 비기너의 고민이 비슷하겠지만 노 아나운서 역시 자신과 궁합이 맞는 용품이나 의류가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한다. 6개의 의류 업체를 선정해 그에게 가장 잘 어울릴 만한 의상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평소 그가 추구하던 스타일이 과연 올바른 선택이었을까?
 

23구골프의 제안
노윤주 아나운서처럼 날씬한 몸매의 소유자가 여름에 타지 않으려고 꽁공 싸매고 플레이하는 것도 어쩌면 실례다. 무더운 날씨에는 옷차림도 최대한 가벼워야 효과적인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옐로 계열의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해 얼굴의 화사함을 부각시키고 짙은 색 큐롯을 매치해 건강미를 더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WAAC의 제안
보수적인 스타일의 룩에서 벗어난 스트리트 감성이 가미된 더욱 젊은 감성의 힙한 스타일을 제안한다. 의상 콘셉트는 ‘일탈’이다. 여름에 맞춰 출시된 왁(WAAC)의 스페셜 에디션인 코카콜라 빈티지 보틀 로고의 민소매 셔츠와 도트 패턴의 하이웨이스트 반바지 그리고 선캡의 매치가 필드에서 멋스러움을 더한다.

 

아디다스골프의 제안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와 모두가 부러워할 만한 늘씬한 체형을 더욱 돋보이게 해줄 풀 파스텔컬러 스타일링을 추천한다. 필드에 내리쬐는 햇볕을 받아 마치 반사판을 댄 듯 더욱 화사한 느낌을 주고 차분하면서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한다. 이때 상.하의와 신발 컬러를 동일하게 맞추면 키는 더욱 커 보이고 몸매는 더욱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모자와 장갑은 흰색 컬러로 매치해 자칫 촌스러워 보일 수 있는 일명 깔 맞춤 패션은 피하는 게 좋다.

 

타이틀리스트어패럴의 제안
여성스럽고 러블리한 느낌이 있으면서 우아함이 묘하게 공존하고 있기 때문에 그 분위기를 잘 살릴 수 있는 컬러와 스타일로 제안한다. 솔리드한 블루 컬러는 부드러운 여성미는 물론 차분함과 시크함을 함께 강조하기 때문에 세련미를 배가하는데 적격이다. 상의 는 쇄골과 어깨 라인을 유려하게 가르는 화이트 배색 절개 디테일이 시원한 느낌을 주며 스커트는 밑단에 촘촘한 플리츠가 있는 디자인으로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 
 

톨비스트의 제안
깔끔하고 정돈된 이미지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단정하면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변형 요소를 더한 티셔츠와 활동성이 뛰어난 큐롯으로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해보길 제안한다. 차분하고 지적인 이미지와 톨비스트의 컨템퍼러리 퍼포먼스 콘셉트에 맞춘 ‘블랙앤화이트 (Black & White)’ 코디를 통해 세련되고 시크함을 표현하고자 했다.

 

파리게이츠의 제안
옐로 티셔츠에 세련된 카키 컬러를 매치해 영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필드 룩을 제안한다. 또 같은 컬러의 모자와 가방도 세트로 매치해 스타일의 완성도를 높였다. 약간 과하다 싶으면 모자와 가방 중 하나만 선택해도 좋다.

 

[고형승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tom@golfdiges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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