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건 )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레노마골프, 후원선수 조정민 프로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레노마골프, 후원선수 조정민 프로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한성에프아이의 프렌치 스타일 골프웨어, 레노마골프가 후원하는 조정민 프로의 우승을 기념해 고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조정민 프로는 레노마골프가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후원을 시작한 선수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울산 보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레노마골프는 이번 조정민 프로의 우승 기념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전국 레노마골프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28일까지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품목은 2 패션 | 전민선 기자 | 2019-04-23 11:18 조아연, 뒷심 무섭네! 대회 마지막 날 코스 레코드 조아연, 뒷심 무섭네! 대회 마지막 날 코스 레코드 14일 울산시 울주군 보라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마지막 날 ‘아이언퀸’ 조아연이 데일리 베스트이자 코스 레코드인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로 경기를 마쳤다. 대회 시작 전 대상과 신인상 포인트 부문 1위를 달리며 관심을 모았던 조아연은 2오버파 74타, 공동 44위로 대회 첫날을 마쳤다. 둘째 날도 상황은 썩 나아지지 않았다. 2오버파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4오버파 148타, 공동 37위에 오르는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4-14 15:34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 2R] 조정민 아슬아슬 1타 차 단독 선두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 2R] 조정민 아슬아슬 1타 차 단독 선두 13일 울산시 울주군 보라컨트리클럽(파72, 667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 셀트리온퀸즈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둘째 날 조정민이 7언더파 137타로 아슬아슬한 1타 차 단독 선두를 달렸다. 대회 첫날 5언더파 67타로 박민지와 공동 선두에 올랐던 조정민은 2라운드 내내 박민지에게 뒤진 채 경기를 펼치다 15번부터 17번홀까지 3개 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조정민은 전반 9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를 주고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반면 박민지는 5번과 9번홀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4-13 17:28 KLPGA투어, ‘아이언퀸’ 조아연 보러 가자 KLPGA투어, ‘아이언퀸’ 조아연 보러 가자 지구는 아이언맨이 지킨다면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의 시즌 초반 인기는 ‘아이언퀸’ 조아연이 이끌고 있다. 역대 슈퍼스타의 계보를 충분히 이을 만한 재목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조아연은 지난주 열린 롯데렌터카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보란 듯 그 사실을 입증했다. 그의 이름에서 연상되는 ‘아이언’을 다루는 능력이 뛰어나다. 과거 골프다이제스트와 인터뷰에서 조아연은 “아이언 샷에 자신이 있다. 아이언을 잡으면 ‘이게 홀 옆에 붙을까’라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실수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을 전혀 하지 않는다. 쇼트 아이언과 미들 아 피처 | 고형승 기자 | 2019-04-11 11:21 슈퍼루키를 꿈꾸다 ③ 이지현 슈퍼루키를 꿈꾸다 ③ 이지현 언제 골프를 시작했어요?부모님의 취미가 골프예요. 가족끼리 함께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자고 해서 초등학교 2학년 때 골프채를 처음 잡아봤어요. 그러다 5학년 말부터 프로 골퍼의 꿈을 키웠어요.◎프로 골퍼를 꿈꾸게 된 계기가 있었나요?골프를 시작하고 두 달 만에 부모님과 함께 보라컨트리클럽에서 머리를 올렸는데 89타를 쳤어요. 그땐 신동인 줄 알았죠.(웃음) 필드에 나가니 골프가 훨씬 재미있더라고요. 바로 그날 부모님께 선수 하겠다고 했어요. 그때가 시작이었죠.◎골프를 해보니 어떤 점이 재미있던가요?무엇보다 잔디에서 볼을 치는 게 인터뷰 | 전민선 기자 | 2019-04-05 10:15 처음처음1끝끝